울산시 미래 항공이동수단(모빌리티) 산업 전략 구체화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2월 24일 오후 4시 시청 본관 4층 국제회의실에서 ‘도심항공이동수단(모빌리티) 연합지구(클러스터) 구축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울산은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국가 연구개발(R&D) 사업’ 통합실증지로 선정돼 준도심 실증 기반을 확보한 바 있다. 이번 ...

이대목동병원에서 숨진 신생아 3명이 같은 감염원에 감염됐다는 사실이 확인된 가운데, 전문가들은 오염된 수액, 주사제 등으로 인한 감염 가능성을 의심하고 있다.
이대목동병원에서 사망한 3명의 환아에서 검출된 시트로박터 프룬디(Citrobacter freundii)의 내성 유전자 염기서열이 모두 동일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질본은 사망한 신생아들이 어떤 감염원을 통해 감염됐는지를 찾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전문가들은 오염된 수액이나 주사를 통해 신생아들이 세균에 감염됐고 이것이 패혈증을 일으켰을 것으로 예상했다. 모유수유나 의료진 신체접촉 과정에서 균이 옮을 수도 있지만 균 종류가 종일하고 증상이 동시다발적으로 나타났기 때문에 수액이나 주사제 등을 통한 감염 가능성을 더 높게봤다.
실제로 신생아 중환자실에서 수액 등으로 패혈증이 발생해 사망한 사례도 있다. 한 논문에 따르면 전세계적으로 12건의 보고가 있다.
이재갑 강남성심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숨진 신생아 3명에게서 같은 세균이 검출됐기 때문에 유전자 염기서열도 동일할 것으로 추측하고 있었다”며 “오염된 수액이나 주사 등을 통해 감염됐고 패혈증이 빠르게 진행됐을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그는 “발견된 세균 염기서열이 동일하다는 것만으로 ‘세균감염이 주요 사망원인이다’고 단정하긴 어렵다”며 “구체적인 사망원인을 규명하기 위해서는 역학조사와 부검결과가 명확히 나와야 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