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부산시, 2026 청년정책 발표행사 청년G대「톡투유TalktoYouth」 개최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청년의 물음에 정책으로 답하다'라는 주제로 오늘(10일) 오후 2시 광안 XtoZ 청년커뮤니티센터에서 2026 청년정책을 발표하는 청년 소통 행사 '청년G대 『톡투유TalktoYouth』'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이번 행사는 부산시 청년정책 브랜드인 청년지(G)대를 중심으로, 청년이 직접 참여하는 정책을 확산하기 위해 마...

한국여자축구대표팀 주전 미드필더 이민아(26·인천현대제철)가 일본여자실업축구 명문 고베 아이낙으로 이적한다.
고베 아이낙은 13일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민아 영입 소식을 공식 발표했다.
이민아는 구단을 통해 “고베는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부터 뛰고 싶었던 팀이다. 개인적으로 고베의 축구 스타일을 좋아한다”며 “팀 분위기에 적응해 필요한 선수가 돼서 우승에도 기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고베는 이날 구체적인 계약 조건을 공개하지 않았다. 다만 현재 2017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에 참가하고 있는 이민아는 앞서 대표팀 소집 때 “고베 선수 중 최고 대우라고 들었다”고 밝힌 바 있다.
고베는 일본 여자 1부리그 3회 우승과 왕후배 6회 우승 기록을 갖고 있는 명문이다. 지소연(잉글랜드 첼시 레이디스)과 권은솜(이천대교), 조소현, 장슬기(이상 인천현대제철) 등 한국 선수들이 거쳐 간 팀이다. 홍혜지와 최예슬이 고베에서 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