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장애인일자리사업 일반형 참여자 기본교육 실시
서천군(군수 김기웅)은 지난 10일 장애인일자리사업 일반형 참여자를 대상으로 2026년 장애인일자리 참여자 기본교육을 진행했다.장애인일자리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사회참여와 자립을 돕는 사업이다. 올해 서천군에서는 일반형 37명, 복지일자리 78명,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보조 2명 등 총 115명이 참여하고 ...

부산지역 청년 푸드트럭이 '함무보까'라는 공동 브랜드로 뭉친다.
부산시는 청년 푸드트럭에 관한 시민 인지도를 높이고 청년 창업자 간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공동 브랜드 '함무보까'를 개발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해부터 고용노동부와 함께 추진하고 있는 푸드트럭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부산 청년 푸드트럭'은 총 16대가 청년층만을 대상으로 창업을 완료했다.
이번 공동브랜드 '함무보까'는 '한번 먹어볼까'라는 뜻의 부산 사투리로 부산시민들에게 정겨움을 주고 다른 지방 사람들에게도 호기심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는 '함무보까' 청년 푸드트럭의 운영과 관리를 부산경제진흥원에 위탁하고 앞으로 푸드트럭 외관, 리플렛, 포장용기, 홍보영상 등에 브랜드를 사용할 계획이다.
최근 백종원의 푸드트럭 프로그램(부산편)에 참여했던 2기 창업자 머스테이크 서정욱 대표는 "처음에는 끼와 열정만 있으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푸드트럭 창업을 해보니 걱정이 많았다"며 "그간 마케팅과 메뉴가 입소문이 나면서 현재는 준비한 재료가 자주 소진될 정도로 반응이 좋아 기쁘다"고 밝혔다.
포스팅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미니 가습기를 증정하고 푸드트럭 이용 뒤 5개 스탬프를 모은 방문객에게도 즉석 서비스 또는 기념품을 증정한다.
부산 청년 푸드트럭과 관련해서는 '함무보까' 공동 소셜미디어 계정(instagram : busan.foodtruck)에서 위치, 메뉴, 개별 영업일정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부산시는 앞으로도 '함무보까'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홍보해 부산의 새로운 푸드트럭 음식문화를 전파하는 등 푸드트럭 대표들에게 합법적인 영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서병수 부산시장은 "지난해 규제개혁의 일환으로 전국에서 최초로 추진한 푸드트럭 창업지원 사업에 지원한 청년들이 어느덧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 함무보까 푸드트럭을 지원해 새로운 푸드트럭 문화를 선도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