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장애인일자리사업 일반형 참여자 기본교육 실시
서천군(군수 김기웅)은 지난 10일 장애인일자리사업 일반형 참여자를 대상으로 2026년 장애인일자리 참여자 기본교육을 진행했다.장애인일자리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사회참여와 자립을 돕는 사업이다. 올해 서천군에서는 일반형 37명, 복지일자리 78명,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보조 2명 등 총 115명이 참여하고 ...

일자리와 복지, 서민금융 관련 고민을 한 곳에서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부산사하고용복지+센터가 사하구 낙동남로 1427 삼성전자 사옥 6층에서 문을 열고 11일부터 본격 운영에 나선다.
그동안 사하구 인근에는 고용센터가 없어 주민들은 실업급여와 취업지원 등을 받기 위해 부산고용복지+센터(부산진구 양정동)까지 1시간에 걸쳐 가야 했으나 이번 부산사하고용복지+센터 개소로 이 같은 불편을 해소하게 됐다.
부산사하고용복지+센터에는 고용노동부 고용센터, 사하구 일자리복지센터, 여성가족부 사하여성새로일하기센터, 노사발전재단 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 서민금융진흥원(SK미소금융재단)의 5개 기관이 입주하고 교육장과 문서고도 갖춰진다.
고용노동부 고용센터에서는 실업급여, 취업성공패키지, 내일배움카드, 취업·채용지원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며 사하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에서는 생애주기 맞춤상담, 전직지원서비스 등 성별, 연령별 맞춤형 일자리 정보로 중소기업의 일자리 미스매치를 최대한 줄여나갈 계획이다.
사하구 일자리복지센터에서는 일자리정보과 복지지원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한다. 취업연계(구인구직)·공공근로·지역공동체일자리, 사회적(마을)기업 정보는 물론 기초생활보장, 긴급지원 복지상담, 희망내일 키움통장 사업,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바우처) 등을 한 자리에서 제공해 구민들의 불편을 해소해준다.
이밖에 서민금융진흥원(SK미소금융재단)은 창업자금, 자영업자 사업자금, 생계형차량 구입자금, 국민임대주택전환보증금 지원 등 서민들에게 꼭 필요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정지원 부산지방고용노동청장은 일자리 해결을 강조하면서 “지역 주민들인 청년, 여성, 중장년, 취약계층 등에게 일자리와 복지 등 대상별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고용복지+센터와 자치단체, 민간기관이 협력해 희망은 키우고, 편리함은 더해 일자리행복에 한걸음 더 다가서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