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미래 항공이동수단(모빌리티) 산업 전략 구체화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2월 24일 오후 4시 시청 본관 4층 국제회의실에서 ‘도심항공이동수단(모빌리티) 연합지구(클러스터) 구축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울산은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국가 연구개발(R&D) 사업’ 통합실증지로 선정돼 준도심 실증 기반을 확보한 바 있다. 이번 ...

서울 시내의 혼잡한 도로에서 고의로 사고를 내고 수억원대 보험금을 타낸 일당과 이들의 범행을 방조한 의사 등이 경찰에 입건됐다.
경찰은 병원에 입원하도록 도운 혐의(의료법 위반 등)로 의사 김모씨(73·여) 등 A병원 관계자 4명도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
김씨 등은 2011년 7월부터 지난해 11월까지 서울 성북구, 강북구, 종로구 일대 교차로에서 고의로 차량 접촉사고를 낸 뒤 입원해 보험금으로 1억4600만 원을 챙긴 혐의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 등은 학교 선후배, 동네 친구 사이로 이들은 한 차에 5명까지 같이 타고 혼잡한 교차로에서 진로를 바꾸는 차량에 들이받는 수법으로 접촉사고를 냈다. 이들은 다친 곳이 없어도 병원에 입원해 1인당 80만~120만원 가량 보험금이나 합의금을 받아낸 것으로 조사됐다.
A병원 의사 김씨 등은 혈액, 심전도, X레이 검사 결과 이상이 없었지만 보험 사기를 저지른 이들의 입원을 도왔다고 경찰은 전했다. A병원에서는 김씨 등 의사 2명과 간호사 1명, 병원 직원 1명이 검거됐다.
경찰 관계자는 “김씨 일당의 범행이 추가로 확인되고 있고 보험사기를 방조하는 병의원이 여전히 많다”며 “관련 사건에 대해 계속 수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