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부산시, 2026 청년정책 발표행사 청년G대「톡투유TalktoYouth」 개최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청년의 물음에 정책으로 답하다'라는 주제로 오늘(10일) 오후 2시 광안 XtoZ 청년커뮤니티센터에서 2026 청년정책을 발표하는 청년 소통 행사 '청년G대 『톡투유TalktoYouth』'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이번 행사는 부산시 청년정책 브랜드인 청년지(G)대를 중심으로, 청년이 직접 참여하는 정책을 확산하기 위해 마...

한화가 내년 시즌 윌린 로사리오의 부재를 대비한다. 김태균이 모처럼 1루수로 수비에 나선다.
로사리오는 지난달 23일 대전 삼성전을 끝으로 시즌을 마감했다. 옆구리 통증으로 1군 엔트리 말소된 로사리오는 3일 시즌 최종전에서 대전 홈팬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하고 이튿날 도미니카공화국으로 돌아간다. 내년에 다시 KBO리그로 돌아올 가능성은 낮다.
한화는 1일 대전 두산전에 김태균을 1루수로 선발 라인업에 넣었다. 김태균의 1루수 출장은 지난 8월8일 잠실 두산전 이후 54일 만이다. 지난달 22일 복사근 부상에서 돌아온 뒤에는 첫 1루수 선발출장. 내년 시즌을 준비하는 차원이다.
한화 이상군 감독대행은 이날 경기를 앞두고 "내년에 만약 로사리오가 없을 경우를 생각하면 1루수를 맡을 선수가 마땅치 않다. 이제 김태균이 1루 수비를 봐야 한다. 지명타자만 하기 어려울 수 있다. 지금부터 준비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화는 지난해 7월부터 로사리오가 주전 1루수를 맡았다. 올해 로사리오는 119경기 중 105경기를 1루수로 뛰었다. 로사리오 덕에 김태균은 지명타자에 전념하며 부담을 덜 수 있었다. 올해 김태균은 1루수로 10경기에서 82⅔이닝만을 소화했다.
지난달 28일 옆구리 통증으로 1군 엔트리에서 빠져 시즌을 마감한 로사리오는 미국과 일본으로부터 꾸준히 관심을 받고 있다. 한화로선 로사리오 없는 상황을 미리 준비해야 한다. 김태균의 1루 수비 선발출장은 그 출발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