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부산시, 2026 청년정책 발표행사 청년G대「톡투유TalktoYouth」 개최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청년의 물음에 정책으로 답하다'라는 주제로 오늘(10일) 오후 2시 광안 XtoZ 청년커뮤니티센터에서 2026 청년정책을 발표하는 청년 소통 행사 '청년G대 『톡투유TalktoYouth』'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이번 행사는 부산시 청년정책 브랜드인 청년지(G)대를 중심으로, 청년이 직접 참여하는 정책을 확산하기 위해 마...

올 시즌을 마지막으로 은퇴를 예고한 한국 프로야구의 살아 있는 전설 이승엽(41·삼성)이 또 다른 대기록에 도전한다.
24일 KBO에 따르면 이승엽은 KBO리그 통산 1495타점을 기록하며, 역대 처음으로 1500타점 달성에 5개만을 남겨두고 있다.
지난해 1390타점으로 KBO 통산 최다 타점 신기록을 세웠던 이승엽은 올 시즌 132경기에서 84타점을 올리며 녹슬지 않은 기량을 과시하고 있다.
이승엽은 삼성의 정규시즌 잔여 경기인 4경기에서 5개 이상의 타점을 기록할 경우 대기록을 달성하게 된다.
1995년 4월16일 데뷔 두 번째 경기인 잠실 LG전에서 첫 타점을 기록하며 대기록의 시작을 알린 이승엽이다.
2000년 4월19일 인천 SK전에서 23세 8개월 1일의 나이로 최연소 500타점을 기록했다.
2001년 600타점, 2002년 700타점과 800타점, 2003년 900타점까지 모두 최연소, 최소경기로 기록 행진을 이어갔다.
일본에서 복귀한 2012년 6월29일 대구 넥센전에서는 개인통산 1209경기 만에 최소경기 1000타점 기록까지 세웠다.
1999년 7월9일 대구 한화전부터 7월15일 대구 해태전까지 11경기 연속 타점을 기록하며 올 시즌 두산 김재환의 12경기 기록을 세우기 전까지 KBO 리그 최다 연속경기 타점 기록도 보유했었다.
이승엽의 개인 시즌 최다 타점은 2003년 144타점이다. 2015년 넥센 박병호의 146타점에 이어 역대 2번째 한 시즌 최다 타점이다.
현역 선수로는 1257타점의 이호준(NC)과 1231타점의 김태균(한화)이 이승엽의 뒤를 쫓고 있지만 격차가 있어 한동안 기록이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선수 생활을 마감하는 이승엽이 남은 4경기에서 또 하나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을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