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속초시, 공동주택 기반 고독사 예방·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화 총력
속초시는 2월 10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장동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도회 속초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주택 중심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약은 1인 가구 증가...

LG 트윈스 양상문 감독은 29일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리는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원정 경기를 앞두고 구단의 1군 엔트리 말소 조치에 불만을 품고 미국으로 돌아간 제임스 로니에 대한 생각을 이야기했다.
LG가 외국인 타자 제임스 로니(33)를 임의탈퇴하기로 결정했다. 갑작스럽게 미국으로 돌아간 로니의 돌발 행동에 LG도 가만히 있지 않았다. 그러나 5강 진입을 위해 치열한 순위 싸움을 펼치고 있는 LG에 외국인 선수의 이탈은 악재다. 현 시점에서 새 외국인 타자의 영입도 쉽지 않다. 인성 문제는 아닌 것 같다"면서 "선수단 분위기에는 문제 없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로니는 1군 23경기에서 타율 0.278, OPS 0.822를 기록했다. 그러나 최근 10경기에서는 타율이 0.206에 그쳤다. LG 코칭스태프는 빠른 공에 대한 약점을 보완해야 한다는 판단을 내리고 로니를 1군에서 말소했다.
올 시즌 30경기를 남겨두고 새 외국인 타자를 뽑을 상황도 아니다. 양 감독은 "어차피 새 타자가 온다고 해도 포스트시즌에 뛸 수 없다. 새 선수가 오는데 한 달이 걸릴 것이다. 대체 외국인 선수는 없다고 보면 된다"고 말했다.
로니의 공백을 메울 선수들은 있다. 양 감독은 "정성훈 등 로니보다 더 높은 타율을 기록하면서도 나서지 못하는 선수들이 있었다. 그 선수들이 뛰면 된다"며 "이날 한화전에서는 정성훈이 선발로 나서 1루를 지킨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