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부산시, 2026 청년정책 발표행사 청년G대「톡투유TalktoYouth」 개최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청년의 물음에 정책으로 답하다'라는 주제로 오늘(10일) 오후 2시 광안 XtoZ 청년커뮤니티센터에서 2026 청년정책을 발표하는 청년 소통 행사 '청년G대 『톡투유TalktoYouth』'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이번 행사는 부산시 청년정책 브랜드인 청년지(G)대를 중심으로, 청년이 직접 참여하는 정책을 확산하기 위해 마...
미국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가 시즌 종료 후 자유계약선수(FA)로 풀리는 오승환(35)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세인트루이스 지역지 세인트루이스 포스트 디스패치는 16일 “오승환의 재계약 여부 관건은 몸값”이라며 “오승환은 두 번째 시즌 많은 것을 잃었다”고 보도했다.
오승환은 지난해 세인트루이스와 1+1년, 최대 1100만달러에 계약했다. 지난해 30경기에서 마무리로 뛴다는 옵션 기준을 충족해 2년째 계약이 발동됐고 올해도 기준을 채울 것으로 보인다.
다만 올해는 지난해보다 성적이 좋지 못하다. 지난해 오승환은 76경기에서 79.2이닝을 던지고 6승 3패, 19세이브, 평균자책점 1.92의 성적을 거뒀다. 중간 계투로 시작해 시즌 도중 마무리 보직을 꿰찼다. 올해는 마무리로 출발했으나 중간 계투로 이동했다. 지난 15일 현재 50경기에서 1승 5패, 18세이브, 평균자책점 3.53을 기록 중이다.
세인트루이스 담당 데릭 굴드 기자는 '구단과 오승환, 양 측 모두 재계약 협상에는 관심이 있다. 오승환은 팀에 돌아오는 것에 대해 이야기했으며 세인트루이스에 있는 것을 즐기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