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부산시, 2026 청년정책 발표행사 청년G대「톡투유TalktoYouth」 개최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청년의 물음에 정책으로 답하다'라는 주제로 오늘(10일) 오후 2시 광안 XtoZ 청년커뮤니티센터에서 2026 청년정책을 발표하는 청년 소통 행사 '청년G대 『톡투유TalktoYouth』'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이번 행사는 부산시 청년정책 브랜드인 청년지(G)대를 중심으로, 청년이 직접 참여하는 정책을 확산하기 위해 마...

추신수는 1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홈경기에 1번타자 우익수로 선발출장해 4타수 1안타 1볼넷 2득점으로 활약했다. 추신수는 시즌 타율 2할4푼9리를 유지했다.
전날 31일 볼티모어 오리올스전에 대타로 등장, 삼진으로 물러나며 14경기 연속 출루를 마감했던 추신수다. 그러나 이날은 2경기만에 선발 라인업에 복귀해 장타와 함께 두 차례나 출루에 성공하며 홈까지 들어왔다.
1회말 첫 타석에서 추신수는 상대 선발 펠릭스 에르난데스에게 볼넷을 얻어낸 뒤 루그네드 오도어의 투런홈런으로 홈을 밟았다. 텍사스의 2-0 리드에 한 몫을 해낸 것.
2회말 두 번째 타석,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추신수는 중견수 키를 넘기는 2루타를 치고 나갔다. 이어 엘비스 앤드루스의 적시타가 터져 추신수는 이날 경기 두 번째 득점을 올렸다. 텍사스에 4-0 리드를 안기는 득점이었다.
하지만 이후 타석에서는 아쉬움을 남겼다. 4회말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추신수는 4-4 동점이던 6회말 1사 1,2루 찬스에서 투수 땅볼에 그쳤다. 텍사스도 다시 앞설 수 있는 찬스를 놓쳤다.
4-6으로 뒤지던 9회말 마지막 타석에서 추신수는 선두타자로 등장, 시애틀 마무리 애드윈 디아즈에게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경기는 텍사스의 4-6 역전패로 끝났다.
3연패를 당한 텍사스는 50승55패로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4위에 머물렀고, 3연승을 달린 시애틀은 54승53패로 같은 지구 2위를 지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