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하성당, 전하1동 행복나눔위원회에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후원금 기탁
전하1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 동구 전하성당(주임신부 장훈철)은 3월 10일 오전 11시 관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취약계층 지원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후원금 300만 원을 전하1동 행복나눔 위원회(위원장 이상욱)에 기탁하였다. 이번 후원금은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복지 자원을 연계하여 지역 내 위기가구를 발굴하...

올해를 '클린에너지 도시 원년'으로 선포하고 탈원전 신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정책을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부산시가 에너지정책을 보다 전문적이고 광범위하게 집행할 '부산에너지공사' 설립을 검토하고 나섰다.
부산시는 8월부터 내년 2월까지 7개월간 1억원의 예산을 들여 '부산에너지공사 설립 타당성 검토' 용역을 진행하기로 했다.
이 용역은 부산에너지공사'의 경제성과 지역경제 파급효과 등 설립 여부를 결정할 요인들을 비롯해, 공사 형태와 조직인력 수요, 적정 자본금 및 가용 투자 재원 등 구체적인 설립 방안들을 검토하게 된다.
용역 결과 설립 필요성이 인정되면 전문가와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시의회·행정안전부
등 관련 기관과의 협의·승인 절차를 거쳐 이르면 내년 7월쯤 공사를 설립할 계획이다.
부산에너지공사 설립은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제주와 서울에 이어 세 번째로, 에너지 분야 사업의 전문성 확보와 함께 확장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추구할 전담기구를 만드는 차원에서 추진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