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부산시, 2026 청년정책 발표행사 청년G대「톡투유TalktoYouth」 개최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청년의 물음에 정책으로 답하다'라는 주제로 오늘(10일) 오후 2시 광안 XtoZ 청년커뮤니티센터에서 2026 청년정책을 발표하는 청년 소통 행사 '청년G대 『톡투유TalktoYouth』'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이번 행사는 부산시 청년정책 브랜드인 청년지(G)대를 중심으로, 청년이 직접 참여하는 정책을 확산하기 위해 마...

1984년 LA 올림픽 레슬링 금메달리스트 김원기(55) 씨가 27일 심장마비로 별세했다. 향년 55세.
고인은 이날 오후 강원도 원주 치악산에 아내와 함께 산행 도중 갑자기 심장마비를 일으켜 세상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고인은 LA 올림픽 레슬링 그레코로만형 62kg급에서 한쪽 눈이 퉁퉁 부어오르는 투혼 속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큰 감동을 줬다.
당시 금메달은 한국 스포츠 역사상 1976년 몬트리올 올림픽 레슬링 양정모(64)에 이은 두 번째 금메달이었다.
이후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뒤로한 채 보험 회사 영업 사원으로 제2의 인생을 살았다.
개인적인 문제로 전 재산을 날리는 시련을 겪기도 했던 그는 2009년 늦깎이로 경희대에서 체육학 박사를 취득했다. 고인은 개인 사업을 하며 고향인 전남 함평군 레슬링협회 회장을 맡으며 후배 양성에 힘을 쏟아 왔다.
빈소는 이대목동병원, 발인은 31일 오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