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하성당, 전하1동 행복나눔위원회에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후원금 기탁
전하1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 동구 전하성당(주임신부 장훈철)은 3월 10일 오전 11시 관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취약계층 지원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후원금 300만 원을 전하1동 행복나눔 위원회(위원장 이상욱)에 기탁하였다. 이번 후원금은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복지 자원을 연계하여 지역 내 위기가구를 발굴하...

부산지역 고교생들이 무더운 날씨 속에도 불구, 여름방학을 이용해 대학에서 다양한 전문분야에 대한 공부를 하게 된다.
부산시교육청은 여름방학을 맞아 24일부터 8월12일까지 3주 동안 일반고 1~2학년 학생 916명을 대상으로 '고교 서머스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은 학생들에게 단위학교에서 개설·운영하기 힘든 실험·실습, 토의·토론, 진로체험 등 창의·융합교육을 통한 창의성 계발과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11년부터 해마다 서머스쿨과 윈터스쿨을 운영하고 있다.
교육청은 학생 참가 신청자 수와 지난해 강좌 만족도, 현장 모니터링 결과 등을 반영해 40개 강좌를 운영한다.
이들 강좌에는 부산대와 신라대 각 6명, 동의대 9명, 부산경상대 8명, 동명대 7명, 부산외대 2명, 동아대 1명 등 대학교수 39명과 사직여고 교사 1명이 강사로 참여한다.
강좌별 운영자들은 신청 학생의 자기소개서 심사를 통해 수강학생을 선정하고 20시간 안팎의 수업을 진행한다. 수강학생들은 서머스쿨을 통해 학교에서 접할 수 없는 다양한 전문분야의 지식을 습득할 수 있게 된다.
지난해 서머스쿨 강좌 중 ‘체험식 Military School’에 참여했던 개금고 2학년 학생은 “짧은 기간의 체험이었지만 입시를 준비하는 우리를, 나아가 우리의 미래를 통째로 바꿀 수 있는 중요한 시간이었다”며 “후배들과 진로에 대한 확신이 없는 친구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