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는 20일 "현 추세대로면 연말께 과거 지지층이 회복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홍 대표는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관제 여론조사는 탄핵 때부터 한국당에 대해 의도적 패널조사로 민심을 조작하고 있지만 자체 여론조사는 (지지율) 회복세가 뚜렷하다"며 이렇게 주장했다.
"특히 영남 지역에서 민심이 돌아오는 속도가 빨라지고 있고 수도권도 완만한 회복세"라며 "혁신이 본격화되고 8월 중순 이후 전국 순회 국민 토크쇼가 시작되면 민심이 달라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홍 대표는 "다시 시작합시다"라고 강조하면서 "국민 신뢰가 회복될 때까지 저희들은 최선을 다하겠다. 지켜봐달라"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