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부산시, 2026 청년정책 발표행사 청년G대「톡투유TalktoYouth」 개최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청년의 물음에 정책으로 답하다'라는 주제로 오늘(10일) 오후 2시 광안 XtoZ 청년커뮤니티센터에서 2026 청년정책을 발표하는 청년 소통 행사 '청년G대 『톡투유TalktoYouth』'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이번 행사는 부산시 청년정책 브랜드인 청년지(G)대를 중심으로, 청년이 직접 참여하는 정책을 확산하기 위해 마...

'슈퍼루키' 박성현(24, KEB하나은행)이 LPGA 데뷔 첫 우승을 메이저대회서 일궈냈다.
박성현은 1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베드민스터 트럼프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열린 2017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세 번째 메이저 대회 'US 여자 오픈'(총상금 500만 달러, 한화 약 57억6,000만 원) 최종 4라운드서 버디 6개, 보기 1개를 엮어 5언더파 67타를 쳤다.
올 시즌 LPGA에 진출해 데뷔 시즌을 치르고 있는 박성현은 14번째 대회 출전 만에 자신의 첫 우승을 메이저 대회에서 장식했다.
이로써 박성현은 한국 선수 통산 9번째 US여자오픈 우승자가 됐다. 1998년 박세리를 시작으로 2005년 김주연, 2008년과 2013년 박인비, 2009년 지은희, 2011년 유소연, 2012년 최나연, 2015년 전인지가 우승컵을 들어올린 바 있다.
이날 선두에 3타 뒤진 4위로 최종 라운드를 출발한 박성현은 2번홀(파4)에서
첫 버디를 잡았다. 이어 5번홀(파4)과 8번홀(파5)에서 한 타를 더 줄였다. 9번홀(파4)에서 보기를 범해 위기를 맞았지만 12번홀(파4)에서 버디를 잡아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그리고 15번홀(파5)에서 흐름이 바뀌었다. 박성현은 긴 거리 버디 퍼트를 넣어 단독 선두로 치고 나갔고, 17번홀(파4)에서도 한 타를 더 줄여 2타 차로 달아났다. 마지막 18번홀(파5)에서는 파로 막아 선두로 경기를 마쳤다.
2위였던 펑샨샨(중국)이 18번홀에서 트리플보기로 무너져 박성현의 우승이 확정됐다.
한국 선수들은 TOP 10에 대거 이름을 올렸다. 아마추어 최혜진은 최종 합계 9언더파로 준우승을 차지했다. 세계 랭킹 1위 유소연과 허미정은 7언더파로 공동 3위에 올랐다. 이어 김세영, 양희영, 이미림 등이 5언더파로 공동 8위를 기록, 총 8명이 TOP 10을 점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