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도서관, 2026년 울산 올해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 실시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도서관은 오는 3월 9일부터 22일까지 시민들이 직접 투표하는 울산 올해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울산 올해의 책 사업은 울산도서관을 중심으로 지역 내 22개 공공도서관이 함께 추진하는 독서문화 홍보(캠페인)이다. 올해의 책 선정을 시작으로 독서토론 등 독서문화 활성화 프로그램이 진행...

이준익 감독의 새 영화 ‘박열’이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박열’은 2일 스크린 1170개에서 관객 31만명을 추가, 누적관객 118만명을 기록했다. 이날 '트랜스포머:최후의 기사'가 893개 스크린에서 14만명, '리얼'이 678개 스크린에서 5만명으로 '박열'의 뒤를 이었다.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대형 멀티플렉스 체인에서 상영하지 않는 '옥자'는 103개 스크린에서 2만명으로 4위에 랭크됐다.
이준익 감독의 열두 번째 연출작 '박열'은 간토(관동) 대학살이 벌어졌던 1923년 당시 일제의 만행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목숨을 걸고 투쟁했던 조선의 아나키스트 박열(이제훈)과 그의 동지이자 연인인 일본 여성 가네코 후미코(최희서)의 실화를 그렸다.
제작비가 26억원으로 작은 규모의 영화지만, 대규모 제작비가 투입된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및 한국 영화 속에서 흥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