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속초시, 공동주택 기반 고독사 예방·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화 총력
속초시는 2월 10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장동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도회 속초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주택 중심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약은 1인 가구 증가...

두산 베어스 관계자 A씨가 지난 2013년 두산과 삼성 라이온스의 한국시리즈 경기를 앞둔 시점에서 당시 프로야구 심판 B씨에게 현금을 전달한 것으로 뒤늦게 확인돼 파문이 일고 있다.
2일 프레시안 보도에 따르면, 두산 베어스 고위급 인사인 A씨는 2013년 10월경 심판 B씨에게 현금 300만 원을 건넸다. KBO 조사위원회는 올해 3월 이 같은 현금 거래 사실을 확인해 상벌위에 보고했다.
다만 상벌위는 액수가 크지 않고 개인 간 거래 성격이라고 판단해 추가 조사는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뇌물이나 심판 매수 시도로는 보지 않았다는 얘기다.
심판 B씨는 "술을 마시다 시비가 붙었다"며 두산 관계자 A씨에게 합의금을 마련해달라고 요구하는 전화를 했고, A씨는 현금 300만 원을 인출해 B씨에게 줬다고 했다. B씨는 실제로는 도박 때문에 급전이 필요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결과적으로는 그해 한국시리즈에서 삼성이 두산을 4승3패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두산 측은 돈거래 내용을 전면 부인하고 나섰지만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사실 확인에 나선 것으로 알려져 향후 사실여부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