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속초시, 공동주택 기반 고독사 예방·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화 총력
속초시는 2월 10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장동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도회 속초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주택 중심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약은 1인 가구 증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2, 레알 마드리드)의 탈세가 확정되면 징역 7년형을 선고 받게 된다. 스페인 법에서는 24개월 미만의 초범에 대해서는 징역을 면해주지만, 7년은 다른 개념이다.
호날두의 탈세 혐의가 유럽 축구를 강타했다. 유럽 주요 외신에 따르면 호날두는 2011년부터 2014년까지 4년 동안 186억 가량을 탈세했다. 스페인 검찰은 호날두 탈세 정황에 고개를 끄덕였고 기소를 전격 결정했다.
탈세가 혐의가 아닌 사실로 판명나면 어떤 징계를 받을까. 스페인 일간지 ‘마르카’는 “호날두의 탈세가 확정되면 징역 7년 가능성이 있다. 리오넬 메시는 410만 유로(약 52억원) 탈세 확정으로 징역 21개월을 선고 받았다”라고 전했다.
호날두 관련 혐의는 세 명의 판사들이 집행할 예정이다. 재판 기간은 6개월로 추정되며 형이 확정되면 2개월 내로 항소할 수 있다. 호날두가 탈세 혐의를 자백하면 2년형에 그치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7년형을 면치 못할 거란 분석이다.
호날두의 탈세 혐의 재판은 오는 7월 31일 열릴 예정이다. 현재 호날두 변호인단은 탈세 혐의를 강하게 부정하고 있다. 포르투갈 언론에 따르면 2011년부터 2014년까지 발생한 초상권 수입을 한 번에 몰아낸 사실을 무죄 근거로 주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