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하성당, 전하1동 행복나눔위원회에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후원금 기탁
전하1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 동구 전하성당(주임신부 장훈철)은 3월 10일 오전 11시 관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취약계층 지원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후원금 300만 원을 전하1동 행복나눔 위원회(위원장 이상욱)에 기탁하였다. 이번 후원금은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복지 자원을 연계하여 지역 내 위기가구를 발굴하...
▲ △ 900~1920년대 서울관측소 (右上) 1900~1920년대 부산관측소 (左下) 현재 서울관측소 (右下) 현재 부산관측소 /사진제공=기상청부산지방기상청은 부산과 서울 관측소가 세계기상기구(WMO)에서 주관하는 '100년 관측소'(Centennial Observing Stations)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부산 관측소는 1904년, 서울 관측소는 1907년 설립돼 우리나라 기상관측의 역사를 보존하고 있다.
1904년 부산 보수동에 들어선 부산임시관측소는 2015년 부산시 문화재자료 제88호로 지정돼 부산시가 매입한 이후 현재까지 복원이 추진되고 있다.
1934년 부산 중구 대청동에 신축된 지금의 부산기상관측소는 2001년 부산시 지정 기념물 제51호 문화재로 지정됐다.
시는 부산기상관측소를 '대한민국 피난수도 부산유산'을 테마로 포함시켜 유네스코 문화재 등록을 추진 중이다.
2013년부터 부산 중구청에서는 '큰마루터 기상사업'으로 기상전시관 조성을 별도로 추진하고 있다.
100년 관측소 기준은 100년 전 설립, 비활동기간 10년 미만, 환경정보 보존, 지속적인 자료품질관리, 관측자료 공개 등 세계기상기구에서 제시하는 엄격한 기준을 통과해야 한다.
전 세계 기상관측소는 1만3000여 곳이며, 이중 60곳만 100년 관측소로 선정됐다. 우리나라는 아시아(중국 3곳, 일본 1곳)에서 두 번째로 많은 100년 관측소를 보유한 국가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