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속초시, 공동주택 기반 고독사 예방·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화 총력
속초시는 2월 10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장동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도회 속초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주택 중심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약은 1인 가구 증가...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선발 헥터 노에시의 호투로 3연승을 달렸다. 불안한 리드를 지키던 선두 경쟁에서도 다시 여유가 생겼다.
KIA는 1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원정경기에서 롯데 자이언츠에 6-3으로 이겼다. 최근 3연승. 41승22패로 1위를 굳건히 했다. 6연승으로 맹추격하던 2위 NC 다이노스가 이날 넥센 히어로즈와의 원정경기에서 4-8로 패하면서 0.5경기까지 좁혔던 KIA와의 격차는 다시 1.5경기 차로 벌어졌다.
헥터는 7이닝을 6피안타 3실점으로 막고 승리를 따냈다. 올해 열세 경기에 등판해 패전 없이 10승을 챙기고 다승 부문 단독 선두를 지켰다. 타선에서는 이범호가 힘을 실었다. 팀이 1-3으로 뒤진 무사 1,2루에서 롯데 사이드암 배장호를 공략해 왼쪽 담장을 넘어가는 3점 홈런으로 단숨에 경기를 뒤집었다.
분위기를 바꾼 KIA는 7회초 1사 3루에서 상대 폭투로 1점을 추가했고, 8회초에는 2사 2루에서 로저 버나디나의 내야 땅볼 때 상대 3루수 실책이 겹쳐 쐐기 점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