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속초시, 공동주택 기반 고독사 예방·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화 총력
속초시는 2월 10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장동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도회 속초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주택 중심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약은 1인 가구 증가...

'제46회 전국소년체육대회'가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나흘간 아산 등 충청남도 일원에서 열린다.
전국체육대회는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기초적인 스포츠를 보급해 스포츠 정신을 고취하는 한편 체육 인구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1972년부터 개최됐다. 46회 째를 맞은 올해 대회는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교육부가 후원한다.
이번 대회는 '몸도 튼튼, 마음도 튼튼, 나라도 튼튼'이라는 구호로 개최된다. 전국 17개 시도에서 총 1만6964명(선수 1만2093명, 임원 4871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하며 충청남도 내 15개 시군, 51개 경기장에서 35종목(초등부 19종목, 중등부 35종목)의 경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종목별 경기의 평일 개최 최소화, 불필요한 개·폐회식 생략, 종목별 경기장의 하루 전(D-1일) 오후 개방 등의 조치를 통해 학생선수들의 학습권을 보장하며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도 간 과열 경쟁을 지양한다. 참가자 모두의 화합을 도모하는 축제의 장으로 만들 수 있도록 전년과 마찬가지로 종합 성적 및 순위를 매기지 않고 종목별 개인시상식만 실시할 예정이다.
내년 대회부터는 엘리트체육과 생활체육이 선순환하는 선진국형 스포츠 대회로서의 역할을 정립하기 위해 기존의 학교운동부 중심으로 이뤄지던 선발전에 스포츠클럽 선수가 더욱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을 추진할 방침이다.
체육대회와 더불어 다양한 문화행사도 열린다. 대회 개막일인 27일 아산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제46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기념 및 2018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 대회 성공 개최 기원 미술공모전 입상작 전시회'와 '스포츠영웅 사진전시회'가 개최된다. 또한 대회기간 중 종목별 경기장에서는 은퇴선수 취업 지원 서비스 및 운동선수 진로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홍보물 배포와 현장 진로상담이 진행된다.
이번 대회의 종목별 경기 일정, 장소 등의 자세한 정보는 '전국소년체육대회 누리집(http://junior.sports.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