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속초시, 공동주택 기반 고독사 예방·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화 총력
속초시는 2월 10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장동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도회 속초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주택 중심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약은 1인 가구 증가...
유지니 부샤드(60위·캐나다)가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무투아 마드리드 오픈(총상금 543만9천350 달러) 8강에 진출했다.
부샤드는 10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대회 5일째 단식 3회전에서 안젤리크 케르버(2위·독일)에게 기권승을 거뒀다.
1세트를 6-3으로 이긴 부샤드는 2세트에서도 게임스코어 5-0을 만들어 사실상 승리를 눈앞에 뒀다.
이때 케르버가 허리 통증으로 기권을 선언해 경기는 그대로 부샤드의 승리로 끝났다.
이틀 전 마리야 샤라포바(258위·러시아)와 2회전 경기에서 2시간 52분 접전 끝에 2-1(7-5 2-6 6-4)로 이긴 부샤드는 8강에서 스베틀라나 쿠즈네초바(9위·러시아)를 상대한다.
다음 주 세계 랭킹에서 1위 자리에 복귀하는 케르버는 올해 10개 대회에 출전했으나 한 번도 우승하지 못했다. 케르버의 최근 우승은 지난해 9월 US오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