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북한에서 오는 25일 인민군 창건 85돌을 앞두고 관련 경축 행사가 이어지고 있다. 북한 매체에 따르면, 인민무력성은 지난 23일 인민군 창건 85돌에 즈음하여 북한 주재 무관단과 외교대표를 초대해 연회를 마련했으며, 같은 날 여맹은 인민군 창건 85돌을 맞아 마련한 ‘여맹’호 경비행기 ‘수리개-2’ 증정식을 진행했다.
인민무력성 연회에는 박영식 인민무력상과 렴철성 인민군 총정치국 부국장, 오금철 총참모부 부총참모장을 비롯한 북한 군 장성들이 참가했으며, ‘수리개-2’ 증정식에는 최룡해 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과 김능오 평안북도당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가했다.
앞서 21일에는 청년학생들과 농근맹·농업근로자들은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탑 교양마당과 인민문화궁전에서 각각 웅변모임을 진행했으며, 여맹일꾼들과 여맹원드은 여성회관에서 전쟁노병들과 상봉모임을 가졌다.
<노동신문>은 24일 2면에 1932년 4월 25일 100여명의 대원들이 ‘반일인민유격대’라는 명칭으로 창건식을 가진 ‘조선인민혁명군’의 탄생과 85년사를 되돌아보는 글을 게재해 경축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신문은 85년 전의 소박했던 그 열병행진이 최근 장엄하고도 영광스러운 열병식으로 이어졌다며 군 창건 85돌 분위기를 돋우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