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일 생일 앞두고 충성 노래 모임 준비…일부 조직 강제 참여 논란
북한 일부 지역에서 김정일 생일(2월 16일)을 맞아 충성의 노래 모임 준비가 진행되고 있다.회령시 등 도내 여맹과 인민반, 기업소가 조직별로 모임 연습을 준비하고 있다.직장 단위 노래 모임은 근무 연장으로 간주돼 참여 불만이 거의 없다.여맹 조직은 주부 중심으로 구성돼 연습 참여에 경제적 부담이 크다.일부 여맹 초급단체는 참가 인...
▲ 지난해 5월19일(현지시간) 브뤼셀에서 열린 나토(NATO) 정상회의에 참석한 밀로 주카노비치 전 몬테네그로 총리(왼쪽)과 옌스 스톨텐버그 나토 사무총장. JOHN THYS / AFP[제공자ⓒ 뉴스21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미국 상원이 이번주 몬테네그로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의 새 회원국으로 승인할 예정이다.
미 상원에서는 압도적으로 이를 지지했으며(97대 2표) 러시아에 강한 메시지를 보낼 것이라고 주장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의원들에게 몬테네그로의 NATO 회원국 지지를 촉구했으며, 렉스 틸러슨 국무장관은 지난 7일 상원 지도부 측에 서한을 보내 "몬테네그로의 나토 회원국 비준은 미국의 이익에 강력히 부합한다"고 말했다.
현재까지 나토 28개 회원국 중 25개국이 몬테네그로의 가입을 승인했다.
오는 5월 25일 나토는 브뤼셀에서 정상회담을 열 예정이며, 백악관에 의하면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의 나토 동맹국에 대한 강한 의지를 재확인 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러시아는 발칸반도에서 친서방 군사력을 강화하는 "도발"이라고 주장하며 몬테네그로의 가입을 반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