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의 1%를 기부하는 가게가 늘어나고 있다.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흑석동 지역 내 소규모 상점을 대상으로 ?% 나눔운동’을 전개 중이라고 16일 밝혔다.
'1% 나눔 운동’은 참여업소로부터 수익의 1%를 후원받아 지역 저소득 계층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15년 올리브밥(cafe olive Bob) 1호점을 시작으로 뜻을 함께하는 업체가 꾸준히 늘어 지금은 36
개소가 참여하고 있다. 작년에는 수익금 규모가 500만원을 훌쩍 넘었다.
참여하는 가게 앞에는 나눔의 집을 알리는 작은 현판이 부착된다. 이 현판이 부착된 가게는 매월 수익금의 1% 내외를 지정된 계좌로 입금하고 있으며. 입금액은 동주민센터에서 관내 사회복지법인에 정기 기탁하게 된다.
모금된 성금은 저소득층에 식사를 제공하거나, 각종 나눔행사를 위한 비용으로 활용된다. 또 형광등이 고장난 독거어르신 가구에 LED 전등을 새로 설치해 주는 등 도움이 필요한 틈새계층을 위해 쓰이기도 한다.
특히 ‘찾아가는 동주민센터’가 본격화되면서 새로 발굴되는 취약계층을 위한 든든한 지원군으로 ?% 나눔운동’이 최근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또 형광등이 고장난 독거어르신 가구에 LED 전등을 새로 설치해 주는 등 도움이 필요한 틈새계층을 위해 쓰이기도 한다.
특히 ‘찾아가는 동주민센터’가 본격화되면서 새로 발굴되는 취약계층을 위한 든든한 지원군으로 ?% 나눔운동’이 최근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