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양성평등기금 2개 사업 지원 확정…민간단체 주도 ‘체감형 성평등’ 사업 본격 추진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지난 3일 2026년도 제1차 양성평등위원회를 열고, 올해 양성평등기금 지원 단체를 선정해 2개 사업에 총 750만 원을 교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구는 “행정이 직접 ‘해준다’기보다 동네에서 주민을 가장 가까이 만나는 민간단체가 주도하는 사업을 통해 성평등 문화를 일상으로 끌어내리겠다”는 취지...
이란을 공식 방문중인 최태복 북한 최고인민회의 의장이 21일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를 만나 회담을 진행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2일 보도했다.
최태복 의장은 하메네이에게 김정은 위원장의 인사를 전했으며, 하메네이는 감사의 뜻과 함께 김 위원장에게 자신의 인사를 전해줄 것을 부탁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또 구체적인 내용은 언급하지 않고 회담이 친선적인 분위기에서 진행됐다고 알렸다.
최 의장은 팔레스타인, 니제르, 말레이시아, 마다가스카르 국회의장을 비롯한 여러 인사들을 각각 만났다고 통신은 덧붙였다.
앞서 최 의장은 지난 19일 테헤란에 도착해 알리 라리자니 이란 국회의장과 만나 두 나라 의회 사이의 친선 협조관계를 포함한 상호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