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재일동포 출신으로 지난 40여 년간 북한의 ‘국보적 영화음악’을 창작한 것으로 평가받는 서정건이 최근 사망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1일 보도했다.
통신은 이날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 동지께서는 김일성상계관인이며 인민예술가인 서정건의 서거에 깊은 애도의 뜻을 표시하여 21일 고인의 영전에 화환을 보내시었다”고 전했다.
경남 창원군에서 태어난 서정건은 재일동포 출신으로 1960년 11월 입북해 평양음악무용대학(당시 평양음악대학) 작곡학부를 졸업하고 1978년부터 영화 및 방송음악단 작곡가로 활동했다.
지난 40여 년간 200여 편의 '국보적 영화음악'을 창작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1989년에는 북한
예술가의 최고 영예인 '인민예술가' 칭호를 받고 2000년에는 '서정건 작품집'을 펴냈다.
대표작으로는 ‘노동자부대’(1985), ‘림꺽정’(1988), ‘민족과운명’(1992) 등 영화음악과 대중가요 ‘어머니생각’(1990), ‘지새지 말아다오 평양의 밤아’(1989)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