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일 생일 앞두고 충성 노래 모임 준비…일부 조직 강제 참여 논란
북한 일부 지역에서 김정일 생일(2월 16일)을 맞아 충성의 노래 모임 준비가 진행되고 있다.회령시 등 도내 여맹과 인민반, 기업소가 조직별로 모임 연습을 준비하고 있다.직장 단위 노래 모임은 근무 연장으로 간주돼 참여 불만이 거의 없다.여맹 조직은 주부 중심으로 구성돼 연습 참여에 경제적 부담이 크다.일부 여맹 초급단체는 참가 인...
동화기업㈜, 가좌1동에 설 명절 맞아 쌀 78포 기탁
인천 서구 가좌1동에 소재한 동화기업㈜(대표이사 채광병)은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쌀 10kg 78포를 가좌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두영, 백형두)에 기탁하였다. 동화기업㈜은 강화 및 재생 목재 제조업을 운영하는 기업으로, 매년 명절마다 ‘사랑의 쌀’ 나눔 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브레이크 마찰재 세계 1위 업체인 일본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인 닛신보 홀딩스가 멕시코 공장 설립 계획 백지화 방침을 공개적으로 밝혔다.
결산발표 기자회견에서 오쿠카와 다카요시 상무는 "트럼프 대통령의 자세를 보면서 멕시코 공장 문제는 백지화했다"며 "멕시코 이외의 장소로 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회사는 브레이크 마찰재 분야에서 세계 시장 약 15%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이미 북미 지역에서는 미국 조지아 주에 공장을 가동하고 있어 새로운 시설 부지를 찾고 있었다.
기요히로 기다 대변인은 AF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멕시코는 가장 강력한 후보였지만 우리는 한발 물러났다"고 밝히며 닛신보의 결정이 트럼프 대통령의 무역 정책에 대한 반응임을 확인했다.
앞서 트럼프 미 대통령은 도요타의 멕시코 공장 건설 프로젝트에 대해서도 강한 비판과 함께 일본이 수출 증대를 위해 엔화 가치를 평가 절하했다며 일본이 "유리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고 공격적으로 접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