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2026년 2단계 희망드림일자리사업 300명 모집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오는 9일부터 18일까지 2026년 2단계 희망드림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2단계 사업 모집 인원은 총 300명이다. 근로 능력이 있지만 일자리를 찾지 못해 정기적인 소득이 없는 만 18세 이상 용인시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재산총액이 4억원 이하,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인 자를 우선 선...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동절기를 맞아 어려운 이웃 집중 발굴과 지원에 나선다.
서민경제 악화로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를 지원하기 위해 내년 2월까지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지원’기간으로 정해 운영한다.
대상은 ▲ 기초생활수급에서 탈락 또는 중지되었으나 복지지원이 필요한 가구 ▲ 역·터미널·공원·폐가 등에서 생활하는 비정형 거주자 ▲ 사회보험료 체납가구, 단전·단수·단가스가구 등 국가, 지자체, 민간의 도움이 필요하나 지원받지 못하는 복지 소외계층 ▲ 빈곤·학대·방임·유기 등 위기에 처한 아동·청소년 등이다.
이를 위해 동 주민센터 복지담당공무원의 방문 상담을 강화하고 복지통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가스검침원 등 민간과 협력하여 지원이 필요한 위기가구를 적극 찾는데 노력할 계획이다.
발굴한 대상자에 대해서는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서울형기초보장제도, 긴급복지 등을 통한 공적지원, 지역 내 민간자원 연계를 통한 방문 상담 ․ 후원 물품 등을 지원한다. 주거안전, 건강관리, 돌봄 등 복합적인 문제를 가진 세대는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해 맞춤 서비스 지원 등 지속적으로 관리한다.
이해식 구청장은 “복지사각지대 주민을 찾기 위해서는 주민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며 “어려운 이웃을 발견하면 동 주민센터나 보건복지콜센터(☎129)를 통해 적극적으로 알려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