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속초시, 공동주택 기반 고독사 예방·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화 총력
속초시는 2월 10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장동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도회 속초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주택 중심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약은 1인 가구 증가...
두산 베어스가 FA 투수 이현승(33)과 3년간 총액 27억원에 계약했다.
두산은 "16일 좌완투수 이현승과 3년 간 총액 27억원(계약금 12억원, 연봉 4억원, 인센티브 3억원)에 FA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세부 계약 조건은 구단과 선수 양측 동의 하에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지난 2002년 현대 유니콘스에 입단한 이현승은 지난 2009년 트레이드를 통해 두산 유니폼을 입었다. 이번 시즌 팀의 마무리 투수로 활약하며 1승 4패 25세이브 1홀드, 평균자책점 4.84의 성적을 올렸다.
특히 한국시리즈에서는 3경기에 등판, 1승, 1홀드, 평균자책점 0.00을 기록, 21년 만의 팀 KBO리그 통합 우승과 창단 첫 한국시리즈 2연패에 크게 기여했다. 또 지난 11월 발표된 2017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 명단에도 포함돼 몸만들기에 열중하고 있다.
이날 계약서에 사인한 이현승은 "먼저 나에 대한 가치를 인정 받은 것 같아 기쁘다. 구단에게도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고참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투수조를 잘 이끌어 두산 베어스가 최강팀으로 계속 군림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개인적으로도 내년 시즌을 잘 준비해 시즌 마지막까지 좋은 컨디션으로 마운드에 오를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