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일 생일 앞두고 충성 노래 모임 준비…일부 조직 강제 참여 논란
북한 일부 지역에서 김정일 생일(2월 16일)을 맞아 충성의 노래 모임 준비가 진행되고 있다.회령시 등 도내 여맹과 인민반, 기업소가 조직별로 모임 연습을 준비하고 있다.직장 단위 노래 모임은 근무 연장으로 간주돼 참여 불만이 거의 없다.여맹 조직은 주부 중심으로 구성돼 연습 참여에 경제적 부담이 크다.일부 여맹 초급단체는 참가 인...
동화기업㈜, 가좌1동에 설 명절 맞아 쌀 78포 기탁
인천 서구 가좌1동에 소재한 동화기업㈜(대표이사 채광병)은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쌀 10kg 78포를 가좌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두영, 백형두)에 기탁하였다. 동화기업㈜은 강화 및 재생 목재 제조업을 운영하는 기업으로, 매년 명절마다 ‘사랑의 쌀’ 나눔 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 크리스틴 라가르드 국제통화기금(IMF) 총재 EMMANUEL DUNAND / AFP[제공자ⓒ 뉴스21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크리스틴 라가르드 국제통화기금(IMF) 총재가 12일(현지시간) 프랑스 법정에 서게 됐다.
라가르드 총재는 스푸츠웨어 거물인 아디다스와 올림피크 마르세유 축구 클럽의 전 소유주인 베르나르 타피에(Bernard Tapie)에게 혜택을 준 혐의를 받고 있다.
라가르드 총재는 이에 대해 "국가의 이익을 위한 행동"이었다고 주장하며 과실에 대한 혐의를 부인했다.
이번 혐의는 라가다스가 프랑스 재무장관 시절 아디다스와 주 정부 은행간의 분쟁을 처리한 데서 비롯됐다.
타피에는 1990년과 1993년 사이 회사를 소유했으나 파산 후 이를 통제하지 못했고 마르세유 챔피언스 리그 선두 주자로 1993년 유럽컵에서 우승 할 당시에도 미르세유를 소유했으나 경기 막판에는 스캔들에 휘말렸다.
당시 새로 선출된 니콜라 사르코지는 2007년 재무장관이 된 라가르드에게 타피에와 주 정부 은행간의 오랜 분쟁을 중재를 통해 해결할 것을 주문했다.
분쟁 중재의 결정은 엄청난 값을 치뤘고 타피에는 처음 2008년에 404만 유로의 보상금을 받았다.
수사관들은 중재 절차가 2007년 사르코지를 지지했던 타피에에게 유리하게 이뤄졌다고 보고있으며 "이 돈이 오용되는 것을 피할 수 있는 기회를 박탈했다"고 주장했다.
지난 2011년까지 재무장관을 지낸 라가르드는 항상 프랑스의 이익을 위해 행동했다고 주장했다.
만약 라가르드 총재가 유죄 판결을 받을 경우 1만5천 유로의 벌금 또는 1년 징역형을 받을 수도 있다.
그 결과가 무엇이든간에, 전직 기업 변호사에서 재무장관을 거쳐 IMF 총재를 지내고 있는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여성 중 한 사람의 이미지에 타격올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