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속초시, 공동주택 기반 고독사 예방·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화 총력
속초시는 2월 10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장동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도회 속초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주택 중심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약은 1인 가구 증가...
리오넬 메시(29, FC바르셀로나)가 레알 마드리드(이하 레알)과의 엘 클라시코에 나서면 강했던 모습이 사라지고 있다. 이는 바르사의 반격에 영향을 미칠 정도다.
지난 4일(한국시각) 올 시즌 첫 번째 엘 클라시코인 바르사와 레알의 대결은 1-1 무승부로 마무리 됐다. 바르사 입장에서 이번 엘 클라시코는 승리가 간절했다. 홈 경기 인데다가 리그 선두 레알과의 승점 6점 차를 좁히려면 엘 클리시코 승리는 필수였다.
경기 종료 직전 세르히오 라모스에게 동점골을 내준 건 뼈 아팠다. 더불어 골 침묵한 메시의 책임도 피할 수 없다. 올 시즌 리그와 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 꾸준히 득점했지만, 정작 중요한 엘 클라시코에서 침묵했다.
엘 클라시코에서 침묵은 이번 경기뿐 만 아니다. 최근 엘 클라시코 6경기 동안 메시의 득점 소식은 없다.
메시는 지난 2014년 3월 24일 해트트릭을 달성하며, 바르사의 엘 클라시코 4-3 승리에 마침표를 찍었다. 그는 역대 엘 클라시코에서 21골 13도움으로 라이벌전 강한 모습을 보였고, 바르사 승리의 핵심이었다.
그 후 엘 클라시코 6경기에서 메시는 침묵했다. 더불어 바르사는 메시가 무득점하는 동안 2승 1무 3패로 레알을 압도하지 못했다. 라이벌인 크리스티아노 호날두(31)가 메시가 침묵하는 사이 3골을 넣으며, 반대 상황을 만들어 냈다.
에이스의 숙명 중 하나는 큰 경기에서 강한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 엘 클라시코 마찬가지다. 리그에서 엘 클라시코는 한 번 더 남아있지만, 코파 델 레이와 UCL에서 만날 수 있다. 최대 5번까지 엘 클라시코가 남아 있기에 좀 더 분발할 필요가 있다. 메시가 터져줘야 바르사의 엘 클라시코 승률이 올라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