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속초시, 공동주택 기반 고독사 예방·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화 총력
속초시는 2월 10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장동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도회 속초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주택 중심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약은 1인 가구 증가...
KIA타이거즈가 2017시즌 활약할 외국인 선수 3명과의 계약을 마쳤다.
KIA타이거즈는 1일 외국인 투수 헥터 노에시(Hector Noesi. 1987년생)와 올 시즌과 동일한 170만 달러에 재계약했고 새로운 외인타자로 로저 버나디나와 85만 달러에 영입 계약을 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올해 KBO리그에 데뷔한 헥터는 31경기에 나서 리그 최다이닝(206.2이닝)을 소화하며 15승(5패) 평균자책점 3.40을 기록했다. 특히 퀄리티스타트 21회(리그 2위), 퀄리티스타트 플러스 14회(리그 1위)를 기록하며 에이스 역할을 톡톡히 했다.
특히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에서도 호투를 펼치며 승리를 이끌었다. 일찌감치 내년 시즌 재계약 의사를 밝혔고 2년째 마운드에 오르게 됐다. 헥터는 “내년에도 KIA 동료들과 함께 뛸 수 있어 기쁘다. 내년엔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와 함께 KIA는 외야수 로저 버나디나(Roger Bernadina. 좌투좌타. 1984년생)는 네덜란드령 퀴라소 출신으로 신장 189cm 체중 92kg의 체격을 지니고 있으며, 메이저리그에서 7시즌, 마이너리그에서 13시즌 동안 뛰었다.
메이저리그 통산 548경기에 출장 312안타(28홈런) 121타점 159득점 59도루 타율 0.236, 마이너리그 통산 1061경기에 나서 1000안타(80홈런) 453타점 563득점 244도루 타율 0.270을 기록하는 등 풍부한 경험을 쌓았다.
워싱턴 내셔널스 필라델피아 필리스, 신시내티 레즈, LA다저스 등 다수의 메이저리그 팀에서 뛴 버나디나는 올 시즌 뉴욕 메츠 산하 트리플A팀인 라스베이거스 51s에서 114경기에 출전 타율 0.292, OPS 0.841를 기록했다.
버나디나는 배트 스피드가 빠르고, 기동력을 갖춘 타자라는 평가다. 또 타구 판단이 탁월하고 빠른 주력을 바탕으로 수비 범위가 넓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타순은 지켜봐야겠지만 리드오프 겸 중견수로 뛸 가능성이 높다.
KIA는 지난 27일 영입한 좌완 투수 팻 딘에 이어 헥터 재계약, 로저 버나디나 영입으로 2017시즌에 뛸 외국인 선수진 구성을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