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박 대통령, 법에 의하지 않고 하야하게 해서는 안된다."
  • 허평환
  • 등록 2016-11-29 12:54:38
  • 수정 2016-11-29 13:23:27

기사수정
  • "정치권의 압박으로 하야하게 해서는 안돼"


▲ 전 국군 기무 사령관 허평환


지금 우리국민 여러분들은 언론보도와 계속되는 박근혜 대통령하야요구 집회를 보면서 박근혜 대통령에게 너무나 실망하고 박대통령이 지금당장 하야해야한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그러나 저는 국가와 민족 나아가 이나라 힘없고 빽없는 국민여러분과 여러분들의 자식들을위해 박근혜 대통령을 법에 의하지않고 하야하게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박근혜 대통령이 정치권과 국민들의 하야요구에 못견뎌서건 이들의 뜻을 존중해서건 하야하는것은 헌법위반이며 그렇게되면 대한민국은 더이상 법에의해 통치되고 보호받는 자유대한민국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우리헌법 12조에는 대한민국 국민은 누구나 법과 합법적인 법절차에 의해서만 처벌할 수 있다고 되어있습니다.그래서 흉악한 살인범도 합법적인 재판을 해서 처벌하는 것입니다.


하물며 국가원수인 대통령을 재판없이 물러나라는것은 살인 의혹을 받는 범인을 재판없이 때려 죽이는것과 같은 것입니다.


또한 헌법 84조에는 국가 원수인 대통령은 내란이나 외환의죄를 범하지않은한 재임중에 형사소추를 받지않는다고 되어있습니다.


따라서 박근혜 대통령이 법을 위반하는 중죄를 범했다할 지라도 내란과 외환의 죄가 아니면 재임중에 검찰 조사나 처벌을 받지않는다는 것입니다.


하야시킬려면 탄핵절차를 밟아야하는 것입니다.


만약 탄핵절차도 밟지않고 여론과 정치적 압력으로 대통령을 하야시키면 대한민국은 더이상 법치 자유대한민국이 아닙니다.


인민재판으로 또 재판없이 총살시키는 북한과 같은 나라인 것입니다.


둘째,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 4년동안 대한민국을 지키고 국민을 잘 살게해 달라는 유권자들의 요구를 나름대로 충실히 수행했기 때문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 4년간 통진당을 해산시키고 전교조의 법적지위를 박탈하고 국사교과서의 국정화를 추진하고 개성공단을 폐쇄시키고 북한인권법을 제정하고 사드 배치결정을하고 4대악을 척결하고 경제활성화법을 만들고 청년취업율을 올리고 공무원 연금개혁을하고 성과연봉제 확대를 도모하는등 많은 개혁을했고 또 하고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개혁과정에서 많은 적이 생계버렸던 것입니다.


지금 박근혜대통령 하야를 부르짓는 촛불집회의 중심에는 개혁과정에서 밥그릇을 빼았긴 이들세력이 자리하고 있는 것입니다.


만일 이들의 목소리로 박근혜 대통령이 물러나면 이 모든 개혁이 물거품이될 것이며 앞으로 나오는 어느 대통령도 국가 백년대계를위한 개혁은 하지못하고 저들과 적당히 타협하면서 지내게될 것입니다. 


그렇게되면 결국 대한민국은 정체성과 재정파탄을 초래하고 심각한 위기에 처하게될 것입니다.


셋째, 대통령이 촛불집회와 언론보도에 분노한 국민여론으로 하야하는 선례를 남기게되면 앞으로 하야가 다반사로 일어나고 이로인하여 심각한 국정혼란을 겪고 대한민국은 파탄의 위험에 빠질것이기 때문입니다.


만약 이번에 박근혜 대통령이 이런 이유로 하야하면 앞으로 정권이 들어설 때마다 반대세력들은 갖은 이유를 내새워 대통령 하야 촛불투쟁을할 것이고 그때마다 대통령은 하야해할 것입니다. 


그렇게되면 정치놀음에 나라경제는 파탄나고 나라경제가 파탄나면 정치인 저들은 세비를 받으면서 아무런 어려움없이 살 수 있겠지만 죽어나는 사람은 가진것없는 일반국민 여러분들입니다.


다섯째, 지금 대통령이 하야하면 60일 내에 차기 대통령선거를 해야하는데 지금 분위기로서는 국가보안법 폐기하고 한미동맹 파기하고 남북연방제 통일을 할려는 반대한민국 반미 친북세력에게 정권이 넘어가고 얼마후 적화통일이되고 말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게되면 정치인 저들은 외국으로 도망가면 되지만 오갈데 없는 힘없고 빽없는 일반 국민 여러분들만 이땅에 남아 죽임을 당하거나 자유와 인권도없이 굶주림의 고통속에서 살아야할 것입니다.


여섯째, 박근혜 대통령이 법의 심판없이 무조건 하야해야할 정도로 죽을죄를 지은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언론과 정치권에서 제기하는 박근혜 대통령의 잘못은 먼저 국가기밀 사항인 대통령연설문을 최순실에게 검토받았다는 것입니다.


이는 잘못으로만 단정지을 수 없는 것입니다.


대통령연설문은 연설을 통해 대내외에 공개되는 것으로 국가기밀이 될 수 없습니다.


작성과정에서 여러 전문가의 의견을 듣는것이 당연한 것입니다.


40년 지기인 최순실에게 의견을 묻는것 또한 지극히 자연스런 것입니다.


다음은 최순실이 장차관 인사에 개입하여 인사농단을 했고 대통령이 이에 놀아났다는 것입니다.


대통령은 인재를 발굴하여 적재적소에 배치하여 국정을 올바로 수행하는것이 가장 중요한 책무입니다. 


인재 천거는 우리국민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지기인 최순실이 인사 천거를 하는것 역시 지극히 자연스런 것입니다.


이는 과거에도 그랬고 또 앞으로도 그럴것입니다. 여러분도 그런 입장이되면 그럴것입니다.  


다만 합당한 인물을 천거 했는냐하는것이 문제입니다. 그래서 정부 인사검정팀에서 인사검증을하고 국회에서 인사 청문회를 하는것입니다.


다음은 미르.K재단을 설립하여 기업으로부터 강제 모금을했고 대통령이 이 모금에 직접 관여했다는 것입니다.


이것역시 과거 역대정부에서 관례화 해오던 것입니다.

다만 그 과정에서 박대통령이 불법모금 압박을 가했거나 개인이 착복을 했다거나 등의 법을 위반한 범죄행위가 있었나 하는 것입니다.


지금 검찰이 조사를하고 국회에서 특검을하므로 범죄행위가 드러나면 법에의해 처벌하면 되는것입니다.


과거 모든 대통령들이 이런 문제로 집권4년차에 곤욕을 치렀습니다.그러나 이런문제를 일으킨 대통령 측근 몇명을 감옥보내고 대통령사과 한번으로 끝냈습니다.


이런것들이 박근혜 대통령을 법절차를 밟지않고 여론과 정치권의 압박으로 하야하게 해서는 안되는 이유입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힘없고 빽없는 일반 국민여러분 !


제발 저 흉칙한 북한 압잡이들과 추악한 권력투쟁만을 일삼는 대통령병에걸린 여야 정치꾼들과 장사속만있는 언론의 부채질에 놀아나지 맙시다.


저 선동꾼들이 여러분들을 먹여살리지 않습니다. 

제발 저들의 선전 선동에 속지 말아야 합니다..

거리로 뛰처나오지 말고 생업에 종사해야합니다. 


박근혜 대통령의 아픈 과거 개인 사생활과 지금 처한 정치적 입장을 이해하고 계속해서 지지합시다.


그래야 그나마 지금 여러분들이 누리는 자유와 행복이 지속됩니다.


서기2016년 11월 20일 자유민주평화통일국민연합 회장 전 국군기무사령관 허평환 읍소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윤정수·원진서 부부, 방송에서 전한 솔직한 연애 이야기 지난 9일 방송된 조선의 사랑꾼에서 개그맨 윤정수와 방송인 출신 필라테스 강사 원진서 부부가 출연했다.두 사람은 가수 배기성과 아내 이은비 부부를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배기성은 자연 임신을 위해 8일 연속으로 노력하다 돌발성 난청을 겪었다는 일화를 털어놓았다.그는 무리한 활동 때문이라는 말을 들었지만 쉽게 인정하기 .
  2. 김용임, ‘금타는 금요일’ 출연…대표곡 무대와 공연 이야기 공개 김용임이 금타는 금요일에 출연해 대표곡 무대를 선보인다.김용임은 방송에서 ‘사랑의 밧줄’을 열창하며 안정적인 라이브 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그는 전국을 돌며 공연했던 경험과 교도소 공연 에피소드도 함께 공개한다.이날 방송에서는 정서주가 김용임의 ‘울지마라 세월아’를 선곡해 무대를 꾸민다.정서주는 맑은 음색과 섬세한...
  3. 제35회 대한민국 신춘문예 페스티벌 개막작 ‘익명의 원칙’ 공연 [뉴스21일간=임정훈]제35회 대한민국 신춘문예 페스티벌 개막작 연극 ‘익명의 원칙’이 오는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서울 대학로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에서 관객들과 만난다.이번 작품은 조선일보 신춘문예 당선작인 이한주 작가의 희곡 ‘익명의 원칙’을 무대화한 작품으로, 정형석 연출이 연출을 맡고 박진서가 드라마투르그로 참여해 .
  4. 문남초 교통안전 캠페인 연수경찰서(서장 배석환)는 11일 인천시 연수구 소재 문남초등학교 정‧후문 일대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스쿨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굣길 환경을 조성하고 보행자 중심  교통안전 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경찰서장을 비롯해 연수 모범운전자회, 연수 녹색어머니회 ...
  5. 동구‘협업형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사업 시작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보건소는 진화신경외과의원(원장 최진화)과 ‘협업형 장기 요양 재택 의료센터 시범 사업’ 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3월 16일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협업형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 사업은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장기요양 재가 수급자를 대상으로 의료...
  6. 동구 국공립 어린이집 보육 교직원 힐링 교육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동구국공립어린이집 연합회(회장 김진희)는 3월 13일 오후 4시 30분 동구청 5층 중강당에서 국공립어린이집 14개소의 보육 교직원 150명 대상으로 ‘힐링과 충전’이라는 주제로 교육했다.      이번 교육은 최바울 소장(동그라미 유아심리 연구소)을 강사로 초빙해 진행했다. 최바울 소장은 유아 교육기관 ...
  7. 울주군, 2026년 상반기 인권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이 13일 오문완 울주군 인권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인권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울주군 인권위원회는‘울산광역시 울주군 인권 보장 및 증진에 관한 조례’에 따라 구성됐다. 인권단체, 대학교수, 행정·복지·노사 등 각 분야에서 다양하고 풍부한 경험을 가진 ...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