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유엔에서 북한인권결의안이 채택된 지 8일 만에 북한이 "유엔은 천만부당한 모든 조치를 철회해야 한다"고 반발하고 나섰다.
이른바 북한 '조선인권연구협회'가 23일 공개질문장을 통해 "지난 15일 유엔총회 제71차 회의 3 위원회는 '북 인권 결의안'이라는 것을 강압 채택했다"며 발끈하고 나선것이다.
이 '조선인권연구협회'는 지난 1992년 설립된 이후 북한 인권문제와 탈북자들에 대한 국제사회의 비판에 대응해 왔다.
이 단체는 "우리는 정의와 진리를 추구하는 사람이라면 유엔 기구의 그 어느 성원이든 우리나라에 찾아와 참다운 인권 실상을 직접 목격하고 체험할 것을 권고한다"며 "(유엔은) 모략 날조로 우리 공화국을 깎아내려 보려는 어리석은 시도와 결별하여야 한다"고 강변했다.
이어 "유엔이 진정으로 공정한 국제기구로서의 존재와 명분을 유지하려면 '인권 옹호'의 간판 밑에 감행되는 미국과 추종세력들의 날강도적인 대북 적대시 책동에 놀아나지 말아야 하며 지금까지 취한 천만부당한 모든 조치를 철회하여야 한다"는 억지 주장을 폈다.
그러면서 북한의 전략적 지위와 변천되는 대세의 흐름을 똑바로 보고 유엔이 심사숙고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유엔총회 3위원회는 지난 15일 회의를 열고 12년 연속 북한 인권 결의안을 채택한 바가 있다고 자유북한방송은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