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대통령이 계엄령을 준비한다는 정보가 돌고 있다고 주장했다.
새누리당은 제1야당 대표가 유언비어를 퍼뜨린다고 비판했고, 청와대도 무책임한 선동이라며 유감을 표했다.
추미애 민주당 대표가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계엄령 선포 가능성을 언급하며 대통령을 비판했다.
또 대통령 지지 모임인 박사모를 시켜 물리적 충돌을 준비시키고, 사정 기관에 흔들지 말라는 신호를 보내고 있다고도 주장했다.
하지만 추 대표는 '계엄령 준비 정보' 발언에 대한 근거를 밝히진 않았다.
새누리당과 청와대는 불안감을 조성하는 유언비어를 유포하지 말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인터넷과 SNS에서도 추 대표의 발언을 놓고,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는 주장과 터무니없다는 비판이 쏟아지는 등 논란이 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