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속초시, 공동주택 기반 고독사 예방·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화 총력
속초시는 2월 10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장동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도회 속초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주택 중심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약은 1인 가구 증가...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은 어제(15일) 제21회 ANOC 총회가 열리는 카타르 도하의 쉐라톤 워커힐 호텔에서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과 면담을 갖고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를 위한 개최국 국가올림픽위원회(NOC)의 협력문제, NOC의 자율성 확보 방안, ‘대한체육회(KSOC) 어젠다 2020’(가칭) 수립 등에 관해 의견을 교환하고 향후 두 기관이 긴밀히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이날 면담에서 바흐 IOC 위원장은 먼저 지난 10월 5일 새로운 대한체육회장으로 선출된 이기흥 회장의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하였으며, 대한체육회의 새로운 회장선출 방식에도 많은 관심을 표명했다. 또한 엘리트체육과 생활체육이 통합된 대한체육회장으로서의 막중한 역할을 지니게 되었다고 말했다.
또 바흐 IOC 위원장은 얼마 남지 않은 2018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개최국의 NOC로서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으며 이기흥 회장은 2018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 개최를 위해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 정부, 강원도 측과의 긴밀한 협력은 물론 대한민국 선수단이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바흐 IOC 위원장은 금년 11월에 발행한 '올림픽 어젠다 2020' 중 NOC의 자율성 확보에 관한 “IOC 표준모델(Template)”에 대한 관심과 이행을 당부했다. 이에 이기흥 회장은 IOC에서 2015년에 발표한 ‘올림픽 어젠다 2020’을 바탕으로 하여 최근 발족된 대한체육회 미래기획위원회를 통해 한국체육의 미래 청사진을 제시할 ‘KSOC 어젠다 2020’의 수립을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바흐 IOC 위원장은 굿거버넌스를 통한 자율성의 확보와 선수지원을 우선으로 하는 내용이 잘 반영될 수 있도록 IOC와 긴밀한 협력 속에서 추진될 수 있기를 바라며, 이에 따른 IOC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이와 관련하여 IOC와 대한체육회는 내년 2~3월 중 ‘KSOC Agenda 2020’의 최종적인 검토를 위한 회의를 스위스 로잔에서 갖기로 합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