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일 생일 앞두고 충성 노래 모임 준비…일부 조직 강제 참여 논란
북한 일부 지역에서 김정일 생일(2월 16일)을 맞아 충성의 노래 모임 준비가 진행되고 있다.회령시 등 도내 여맹과 인민반, 기업소가 조직별로 모임 연습을 준비하고 있다.직장 단위 노래 모임은 근무 연장으로 간주돼 참여 불만이 거의 없다.여맹 조직은 주부 중심으로 구성돼 연습 참여에 경제적 부담이 크다.일부 여맹 초급단체는 참가 인...
동화기업㈜, 가좌1동에 설 명절 맞아 쌀 78포 기탁
인천 서구 가좌1동에 소재한 동화기업㈜(대표이사 채광병)은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쌀 10kg 78포를 가좌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두영, 백형두)에 기탁하였다. 동화기업㈜은 강화 및 재생 목재 제조업을 운영하는 기업으로, 매년 명절마다 ‘사랑의 쌀’ 나눔 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 필리핀국가경찰(PNP) 본부에서 지난 8월 17일(현지시간) 115회 경찰의 날 기념행사에서 연설하는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 NOEL CELIS / AFP POOL / AFP[제공자ⓒ 뉴스21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미약 밀매 혐의로 기소된 필리핀 시장이 28일(현지시간) 9명의 보디가드와 함께 사살됐다.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이 범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겠다고 나선 후 몇 시간 만에 발생한 일이다.
사살된 남부 마긴다나오 주(州) 다투 사우디 암파투안의 삼수딘 디마우콤 시장은 지난 8월 두테르테 대통령이 공개한 마약범죄에 연루된 150여 명의 관리 중 한 명 이었다.
경찰 대변인에 따르면 디마우콤 시장과 9명의 보디가드들은 세 대의 승용차에 나눠 타고 가던 중 검문소의 경찰을 행해 발포했다가 모두 사살됐다고 밝혔다.
그는 "용의자들이 중무장을 하고 있었으며 경찰을 향해 총을 발사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디마우콤 일당이 상당한 양의 메스암페타민을 두테르테 대통령 고향인 다바오에서 다투사우디 암파투안으로 운반할 계획이라는 제보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마약과의 전쟁'을 선포한 이후 미국과 유엔 국제 인권 단체는 용의자를 즉결 실행하는 필리핀 당국을 비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