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일 생일 앞두고 충성 노래 모임 준비…일부 조직 강제 참여 논란
북한 일부 지역에서 김정일 생일(2월 16일)을 맞아 충성의 노래 모임 준비가 진행되고 있다.회령시 등 도내 여맹과 인민반, 기업소가 조직별로 모임 연습을 준비하고 있다.직장 단위 노래 모임은 근무 연장으로 간주돼 참여 불만이 거의 없다.여맹 조직은 주부 중심으로 구성돼 연습 참여에 경제적 부담이 크다.일부 여맹 초급단체는 참가 인...
동화기업㈜, 가좌1동에 설 명절 맞아 쌀 78포 기탁
인천 서구 가좌1동에 소재한 동화기업㈜(대표이사 채광병)은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쌀 10kg 78포를 가좌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두영, 백형두)에 기탁하였다. 동화기업㈜은 강화 및 재생 목재 제조업을 운영하는 기업으로, 매년 명절마다 ‘사랑의 쌀’ 나눔 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에서 27일(현지시간) 미셸 오바마 여사(왼쪽)이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대선후보와의 첫 공둥 유세를 펼쳤다. Jewel SAMAD / AFP[제공자ⓒ 뉴스21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부인인 미셸 오바마 여사가 27일(현지시간) 힐러리 클린턴의 유세 현장에서 첫 공동 유세를 펼쳤다.
이날 두 사람은 노스캐롤라이나 주(州) 윈스턴-세이럼 웨이크포레스트대학교에 마련된 유세 무대에 나란히 섰다.
클린턴은 "가장 놀라운 퍼스트레이디 미셸 오바마와 함께 있게 되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다"며 1만 1천명의 관중앞에서 미셸 여사를 소개했다.
미셸 여사는 2008년 민주당 경선에서 남편과 겅쟁자였던 클린턴에게 이제는 자신의 "친구"라고 말했다.
미셸 여사는 "지도력과 용기, 그리고 클린턴이 이 나라를 위해 하겠다고 준비한 일들을 볼 때, '준비된 대통령'"이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특히 "클린턴은 대통령직에 누구보다도 많은 경험을 축적했다. 버락보다, 빌 (클린턴) 보다도 말이다"라며 "그녀는 첫날부터 준비된 총사령관이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트럼프에 대한 비판도 이어갔다.
그는 "트럼프가 선거를 매우 더럽고 흉측하게 만들어 우리가 여기에 속하고 싶지 않게 만든다"며 "글로벌 음모를 이야기하며 선거가 조작됐다고 말해 당신들을 집에 머물게 하려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노스캐롤라이나는 지난 2008년 대선 때는 오바마 대통령, 2012년에는 미트 롬니 공화당 후보가 더 많은 표를 받았으나 올해는 클린턴이 우세하고 있는 지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