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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연구소 아시아, AI 기술지향점 제시할 대규모 AI 행사 개최
  • 최훤
  • 등록 2016-10-19 11: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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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이크로소프트연구소 아시아가 11월 대규모 AI 행사를 열고 인간를 위한 AI 기술지향점을 제시



 마이크로소프트연구소 아시아가 11월 대규모 AI 행사를 열고 인간를 위한 AI 기술지향점을 제시한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마이크로소프트연구소 아시아(Microsoft Research Asia)가 주최하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대규모의 AI행사인 ‘21세기 컴퓨팅 컨퍼런스 2016(Computing in the 21st Century 2016)’과 ‘아시아 연례 교수 회의 2016(Asia Faculty Summit 2016)’이 11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에서 진행된다고 밝혔다.


3일 진행되는 ‘21세기 컴퓨팅 컨퍼런스’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대 규모의 학술 행사다. 마이크로소프트연구소 아시아가 설립 초기부터 주최해 왔으며 현재까지 4만명 이상의 최신 기술을 연구하는 석학들이 참가했다. 올해로 18회를 맞는 이번 행사에는 세계적인 AI 기술 대가 및 학생들 총 2,0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김용학 연세대학교 총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AI의 기초 학문인 수학, 암호학 에서부터 빅데이터를 활용해 도시 환경을 개선하는 어반 인포매틱스(Urban informatics), 인간과 AI의 상호작용을 통한 기술 혁신 등에 이르기까지 AI 기술로 최고 권위에 있는 석학들이 광범위한 AI 관련 연구 과제들에 대해 기조연설 및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인간과 AI가 공존하는 시대(Human and Machine Working as a Team)’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연구소 총괄 피터 리(Peter Lee) 부사장이 참석한다. 마이크로소프트연구소에서 인공지능을 위한 심층신경망(Deep Neural Network), 차세대 홀로그래픽, 해저 데이터센터 등 연구를 진행하는 동시에 현재 미국 사이버안보위원회 위원의 중책을 역임하고 있는 피터 리 부사장은 4차 산업혁명에서 AI 가 가지고 올 변화 및 방향성에 대해 첫 번째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다.


마이크로소프트연구소는 사람이 성장하는 데 가치를 둔 ‘인재 육성 플랫폼’을 기반으로 학술연계 및 지원프로그램을 통해 석학들의 연구를 지원하고 있다. 2000년부터 열려온 연례 교수 회의는 인간의 전반적인 삶에 지대한 영향을 주는 기술에 대한 학술적 토의와 발표가 주를 이루며, 현재까지 1,800명 이상의 석학들이 이 행사에 참여한 바 있다. 이번 행사는 4차 산업혁명의 근간이 될 AI에 대해서 학계를 리드하는 석학들의 연구를 함께 공유함으로써 국내 AI의 미래와 방향성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인간의 능력을 증진시키는 도구로서 AI에 대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진행해왔다. 특히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 CEO는 지난 9월 개최된 마이크로소프트 이그나이트 컨퍼런스(Microsoft Ignite Conference) 기조연설에서 ‘Democratizing AI(모두를 위한 인공지능)’ 즉,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AI의 시대가 도래했음을 선포한 바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연구소와 함께 이번 행사를 준비하는 연세대학교 김용학 총장은 “기술은 기계나 기술 자체가 아닌 사람을 향해 발전할 때 그 가치가 더 높아진다고 믿는다”며 “인공지능 분야 세계 최고 석학과 전문가들이 모인 이 행사가 그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9월 말 AI를 활용하는 제품과 서비스 개발을 강화하기 위해, 세계 각국의 과학자와 엔지니어 5,000여 명으로 구성된 ‘마이크로소프트 AI 및 리서치 그룹(Microsoft AI and Research Group)’을 출범시켰다. 컴퓨터 비전 분야의 권위자인 헤리 셤(Harry Shum) 수석 부사장이 이끄는 이 조직은 마이크로소프트연구소, 마이크로소프트 정보 플랫폼 그룹, 빙 및 코타나 제품 그룹, 로보틱스 팀 등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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