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일 생일 앞두고 충성 노래 모임 준비…일부 조직 강제 참여 논란
북한 일부 지역에서 김정일 생일(2월 16일)을 맞아 충성의 노래 모임 준비가 진행되고 있다.회령시 등 도내 여맹과 인민반, 기업소가 조직별로 모임 연습을 준비하고 있다.직장 단위 노래 모임은 근무 연장으로 간주돼 참여 불만이 거의 없다.여맹 조직은 주부 중심으로 구성돼 연습 참여에 경제적 부담이 크다.일부 여맹 초급단체는 참가 인...
▲ 폭로전문 사이트 `위키리스크` 창시자인 줄리안 어산지 STEFFI LOOS / AFP[제공자ⓒ 뉴스21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폭로전문사이트 '위키리스크'가 힐러리 클런턴 미 민주당 대선후보를 겨냥한 '10월의 서프라이즈'를 예고한 가운데 12일(현지시간) 클린턴 캠프와 미국 언론 사이의 유착 의혹이 담긴 이메일을 공개했다.
위키리스크가 이미 11일 공개한 존 포데스타 클린턴측 선거대책본부장의 이메일에는 '샌더스 때리기(Sanders hits)'라는 제목으로 샌더스 공략법이 담겨 있기도 했으며, 이번에는 미국 언론과의 유착 관계 가능성을 짐작케 하는 것들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존 하우드 CNBC 기자와 포데스타가 여러차례 이메일을 주고 받으며 인터뷰 요청과 조언을 한 이메일이 드러났으며 마크 라이보비치 뉴욕 타임스 기자는 제니퍼 팔미에리 클린턴 캠프 대변인과 클린턴의 발언을 어느 선까지로 담을지 상의하기도 했다.
마저리 프리처드 보스턴글로브 논평 편집자는 포데스타에게 클린턴이 더 돋보이게 기사와 맞물리는 시기에 논평이 실리느 것이 낫다고 조언하기도 했다.
위키리스크 설립자인 줄리어 어산지가 "5만건의 메시지를 보유하고 있다"고 한 만큼 대선 전까지 이메일 폭로는 계속 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