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일 생일 앞두고 충성 노래 모임 준비…일부 조직 강제 참여 논란
북한 일부 지역에서 김정일 생일(2월 16일)을 맞아 충성의 노래 모임 준비가 진행되고 있다.회령시 등 도내 여맹과 인민반, 기업소가 조직별로 모임 연습을 준비하고 있다.직장 단위 노래 모임은 근무 연장으로 간주돼 참여 불만이 거의 없다.여맹 조직은 주부 중심으로 구성돼 연습 참여에 경제적 부담이 크다.일부 여맹 초급단체는 참가 인...
동화기업㈜, 가좌1동에 설 명절 맞아 쌀 78포 기탁
인천 서구 가좌1동에 소재한 동화기업㈜(대표이사 채광병)은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쌀 10kg 78포를 가좌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두영, 백형두)에 기탁하였다. 동화기업㈜은 강화 및 재생 목재 제조업을 운영하는 기업으로, 매년 명절마다 ‘사랑의 쌀’ 나눔 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 지난 4월 12일(현지시간) 미 뉴욕 유엔본부 앞에서 발언하고 있는 안토니오 구테헤스 전 포르투갈 총리. 유엔난민기구(UNHCR) 최고대표를 지내기도 한 그는 오는 차기 유엔 사무총장으로 확정됐다. KENA BETANCUR / AFP[제공자ⓒ 뉴스21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포르투갈 전 총리이 안토니오 구테헤스(67)가 5일(현지시간) 안전보장이사회(이하 안보리)에 의해 유엔 차기 사무 총장으로 확정됐다.
안보리는 이날 차기 유엔 사무총장을 선출하는 6차 비공개 투표에서도 구테헤스가 1위를 차지 했다고 밝혔으며 안보리 순회 의장국인 비탈리 추르킨 러사이 대사는 이날 "명백한 선호"를 받았다고 말했다.
구테헤스는 15개 이사국들이 참여한 투표에서 권장 13표, 의견 없음 2표로 10명의 후보들중 1등을 차지했다.
추르킨 대사는 "향후 5년간 구테헤스가 유엔 사무총장으로 자신의 임무를 잘 수행하기를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1995년부터 2002년까지 포르투갈 총리였던 구테헤스는 모국어인 포르투갈어 외에도 영어, 프랑스어 스페인어를 구사하며 2005년부터 2015년까지는 유엔난민기구(UNHCR) 최고대표로 활동했다.
프랑수아 델라트르 프랑스 대사는 구테르테가 "매우 강력하고 효과적인 사무총장 역살을 수행할 것"이라며 "유엔에게 좋은 소식"이라고 말했다.
사만다 파워 미국 대사는 여러 글로벌 위기의 시간이 유엔에 효과적인 지도자의 필요성에 구테헤스의 경험과 비전이 '강력한' 작용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테헤스는 UNHCR 대표로 활동하며 난민을 돕기 위해 선진국들이 더 많은 기여를 해야 한다고 주장해왔다. 유엔 사무총장이 된 이후 국제사회가 직면해있는 난민 문제에 대해 어떻게 해결할 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