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국제신용평가사 피치가 한국 경제에 대해 긍정적 평가를 내리면서도 구조적 요인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토마스 룩마커 피치 아태지역 국가신용등급 담당 이사는 26일 국회에서 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만나 “견조하고 안정적인 경제성장, 견고한 대외·재정건전성 등이 한국경제의 장점”이라면서도 “북한 관련 지정학적 위험 등 구조적 요인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피치는 24일부터 이날까지 기재부, 한국은행과 연례협의를 진행 중에 있다.
이날 유 부총리는 피치의 한국 신용등급 상향도 에둘러 요청했다. 유 부총리는 “피치가 한국의 신용등급을 마지막으로 조정한 2012년 9월에 비해 한국경제의 성장, 재정부문은 여전히 견조하고 대외부문 지표는 크게 개선됐다”고 밝혔다.
또 “한국정부는 대내외 리스크 관리와 추가경정예산편성 등을 통한 경제활력 강화, 4대부문 구조개혁과 산업개혁 등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국은 피치로부터 AA- 등급을 받고 있다. 전망은 안정적이다. 한국은 피치 기준으로 중국(A+), 일본(A)보다 높다. 우리보다 높은 곳은 최고등급인 AAA를 받는 미국, 독일, 캐나다, 호주, 싱가포르와 AA+인 홍콩, AA인 영국, 프랑스, 벨기에 등 9개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