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속초시, 공동주택 기반 고독사 예방·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화 총력
속초시는 2월 10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장동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도회 속초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주택 중심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약은 1인 가구 증가...

건국대학교(총장 송희영)는 지난 16일~19일 군산 컨트리클럽에서 제14회 건국대학교 총장배 전국 중고등학생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골프 인재 발굴을 위한 이번 대회에서는 부문별로 여중부 노승희(청안중 3, 142타), 남중부 강동훈(세정중 2, 139타), 남고부 박규태(낙생고 1, 137타), 여고부 이소미(금호중앙여자고 2, 139타) 선수가 우수한 성적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2001년 처음 열린 건국대 총장배 골프대회는 국가대표 및 국가대표상비군선수 등 488명의 우수한 선수만 참가할 수 있는 유자격대회다. 이번 대회 이전에 열리는 ‘한국중·고등학교 회장배 골프대회’에 참가한 1,100명의 선수 가운데 선발된 우수 선수 일부만 참여하기 때문에 대회 수준이 높고, 우수한 선수들의 경연장으로 지명도 역시 높다. 특히, 국내 대학 총장배 골프대회 가운데 유일하게 국가대표 상비군 포인트 50점이 주어지는 공인대회다.
건국대 총장배는 우리나라 최고의 중·고등학교 대회로 인정받고 있으며 최나연, 서희경, 이지영, 홍란, 조윤지, 안선주 등 수많은 선수들이 이 대회를 거쳐 세계적 프로 골퍼로 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