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부산시, ‘부산 크리에이티브 플랫폼’ 본격 시작
  • 주정비
  • 등록 2016-08-18 14:35:34

기사수정


부산시는 지역 청년층 일자리 창출 및 고용촉진을 통해 청년에게 희망을 주고자 올해부터 3년간 추진하는 혁신적인 대규모 일자리 창출 사업인‘부산 일자리 르네상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문화예술 분야의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부산 크리에이티브 플랫폼>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부산광역시와 부산지방고용노동청이 주최하고 부산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와 플랜비문화예술협동조합이 공동 주관하는 <부산 크리에이티브 플랫폼>사업은 부산 청년 문화기획자들에게 취업 및 창업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교육과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


문화예술단체에 새로운 청년문화 프로그램의 개발과 추진, 청년 문화기획자의 발굴과 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문화기획자 취업 플랫폼’ △‘문화예술 창업 플랫폼’ △‘청년문화 활성화 플랫폼’ 3가지 세부 사업으로 진행된다.


‘문화기획자 취업 플랫폼’은 문화예술 분야의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 및 문화기획자들이 문화예술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예술경영 실습, 다양한 사례분석을 통해 문화기획자의 자질을 함양하고, 나아가 실제 문화예술단체 및 프로젝트에서 장/단기 현장훈련 및 채용의 기회를 제공한다.


오는 9월 2일부터 10월 10일까지 매주 월,수,금 저녁에 진행되는 총 14강의 워크숍을 마친 청년기획자들은 사전에 신청을 받아 협약을 맺은 문화예술단체 및 기관에 매칭돼 다양한 현장훈련을 받게 된다. 이러한 훈련을 진행하는 문화예술단체에는 새로운 인력 채용 및 현장연수에 대한 현장훈련비를 지원한다.


올해 말까지 진행되는 훈련기간 중에도 주기적인 멘토링과 워크숍을 통해 실무능력을 꾸준히 향상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현장훈련이 안정적 일자리 창출로 연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문화예술 창업 플랫폼’은 문화예술 분야의 법인 설립을 목표로 창업을 추진하는 청년기획자들에게 경영·재정·〮법률 등 다양한 전문가들의 컨설팅과 워크숍을 통해 사업전략 및 모델의 기획, 창업 행정실무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경영 안정화를 위해 초기사업비를 지원한다. 부산지역 청년이 중심이 되어 올해 9월까지 법인 설립을 위한 출자가 가능한 단체를 대상으로 교육, 멘토링을 진행하고 자부담금에 따라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청년문화 활성화 플랫폼’은 부산의 주요한 거점공간을 중심으로 부산의 일상, 거점공간에서 지속 가능한 다회성, 상설 프로그램을 통해 부산시민들과 관광객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향유하고, 이를 통해 청년 인력의 일자리 창출과 청년문화 및 청년비즈니스를 활성화하는 프로젝트에 대해 최대 4,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서병수 부산시장은 “부산 크리에이티브 플랫폼 사업의 진행으로 부산의 문화예술 산업의 활성화뿐만 아니라 창의적 문화인력의 안정적 고용창출 환경을 조성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 문화기획자, 그리고 문화예술단체를 대상으로 총 4가지 유형의 공모가 진행된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안내를 위해 8월 19일 오후 3시부터 대연동 씨스페이스에서 사업설명회를 진행한다. 본 사업에는 대상이 되는 부산지역 미취업 청년(만 39세 이하), 그리고 부산에 사업자등록을 한 문화예술단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8월 28일까지 온라인으로 사전신청을 받는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2. 울산 중구 어린이·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 ‘튼튼 히어로즈 건강 모험’ 체험관 운영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김진희)가 2월 27일 오후 3시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 지하 1층 강당에서 2026년도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튼튼 히어로즈 건강 모험!’ 체험관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5세~6세 어린이, 보호자 등 40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
  3. “오늘도 독서 완료!” …울산종갓집도서관 ‘오독오독 그림책 천 권 읽기’ 인기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에서 운영하는 울산종갓집도서관의 어린이 독서 진흥사업 ‘오독오독 그림책 천 권 읽기’가 참여자들의 호응 속에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 ‘오독오독 그림책 천 권 읽기’는 추천 도서 5권으로 구성된 책 꾸러미 200개, 총 1,000권의 책을 읽는 것에 도전하는 어린이 독서 과제(프로젝트)다...
  4.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5. 한국자유총연맹 울산중구지회, 제107주년 3.1절 맞이 나라사랑 홍보 활동 진행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한국자유총연맹 울산중구지회(회장 장해식)가 2월 27일 오후 2시 성남동 젊음의 거리 일대에서 제107주년 3.1절 맞이 ‘나라사랑 홍보 활동(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3.1절의 의미를 널리 알리고 주민들의 애국심과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영길 중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이성룡 울산...
  6. 울산동구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 주말체험활동 울산동구청소년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동구청소년센터(센터장 이미영)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2월 28일 토요일, 청소년 주말체험활동 프로그램 “글로벌 로컬 에디터-2월 부산편”을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주말체험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지역을 직접 탐방하며 발견한 매력을 다문화적 시각으로 바라보고, 다양한 언어..
  7. 울산도서관, 2026년 울산 올해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 실시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도서관은 오는 3월 9일부터 22일까지 시민들이 직접 투표하는 울산 올해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울산 올해의 책 사업은 울산도서관을 중심으로 지역 내 22개 공공도서관이 함께 추진하는 독서문화 홍보(캠페인)이다. 올해의 책 선정을 시작으로 독서토론 등 독서문화 활성화 프로그램...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