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속초시, 공동주택 기반 고독사 예방·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화 총력
속초시는 2월 10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장동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도회 속초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주택 중심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약은 1인 가구 증가...

세계 최대의 합성 산화철 무기안료 공급자인 랑세스는 자사의 무기안료 베이페록스(Bayferrox®)가 브라질 하계 대회 경기장, 선수촌 등에 적용됐다고 밝혔다.
경기장 입구부터 안쪽 끝에 위치한 광장까지를 잇는 메인 도로는 8 센티미터 두께의 검정색과 밝은 회색의 컬러 콘크리트로 조성됐다. 이는 아마존 강의 지류인 네그루 강(Rio Negro)과 솔리몽에스 강(Solimões River)이 합류하는 물결 모양을 형상화 한 것.
유기물질인 휴믹산과 펄빅산 함유량이 높아 검은색 빛을 띄는 네그루 강과 미네럴 기반으로 흰색으로 보이는 솔리몽에스 강은 약 11킬로미터 가량 서로 인접해 흐르다 마침내 합류한다. ‘두 강이 만나는 것’을 상징하는 올림픽 웨이에는 약 40메트릭톤의 검정색 무기안료 베이페록스(Bayferrox®) 318과 340가 사용되었다.
경기장 끝에 위치한 광장에도 랑세스 베이페록스 안료가 적용됐다. 약 1만 2천 평방미터에 달하는 공간을 물들이는 데, 약 20메트릭톤 가량의 붉은색 베이페록스 110 이 사용되었다. 베이페록스는 포장석의 투수성을 높여 큰 비에 표면이 파이는 것을 방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선수촌 곳곳에서도 베이페록스 적용사례를 찾을 수 있다. 대표적으로 붉은색 베이페록스 130 이 적용된 자전거 도로용 마이크로 아스팔트가 있다. 붉은 색 안료를 적용해 회색 보행자 도로와 명확한 대비를 주어 도로교통 안전성을 높였다.
또한, 베이페록스 안료는 강한 햇빛, 비바람 등의 악천후나 오염물질에 장시간 노출되어도 색조가 지속적으로 유지되는 뛰어난 내후성을 자랑해, 대회가 끝난 이후에도 수십 년 간 변치 않고 선명한 외관은 유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랑세스의 무기안료 베이페록스는 2008년 중국 베이징 올림픽 경기장 주변 도로와 2010년 남아공 월드컵이 열린 요하네스버그의 사커 시티 경기장을 비롯한 브라질 상파울루의 예술의 광장 등 세계적인 건축물에 널리 사용된 바 있다. 플라스틱 착색에 쓰이는 컬러덤(Colortherm®) 산화크롬 안료는 축구장 인조 잔디와 운동장용 타탄 트랙에도 적용되고 있다.
랑세스 무기안료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베이페록스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