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연방 경찰은 10일(현지시간) "잠재적 테러 위협"에 대한 정보를 입수해 용의자를 체포했다고 밝혔다.
캐나다 왕립 기마경찰대(RCMP)는 정보에 대해 "신뢰할만한 정보"였다고 밝히며 "대중의 안전에 위험이 되지 않도록" 용의자를 체포했으며 "이러한 모든 위협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말했다.
용의자에 대한 조사는 계속 진행중이나 자세한 사항은 공개하지 않았다.
현지 CTV 방송은 내부 정부 문서를 인용, 용의자가 IS 단체와 연관 있으며 주요 도시의 공공 장소에 폭발 장치를 설치하려는 계획을 세웠다고 보도했다.
캐나다에서는 2014년 10월 퀘벡, 이튿날인 22일 오타와에서 각각 1건씩 '외로운 늑대' 테러 공격이 발생해 군인 2명이 사망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