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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벨리시모와 트라이온 이퀘스트리언 파트너스, 트라이온 국제승마센터에서 2018 FEI 세계승마선수권대회 개최 추진 발표
  • 최문재
  • 등록 2016-08-04 15: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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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승마협회(USEF), 트라이온의 FEI 추진 강력히 지지. 팻 맥크로리(Pat McCrory) 노스캐롤라이나 주지사 및 니키 헤일리(Nikki Haley) 사우스캐롤라이나 주지사 모두 지지.


마크 벨리시모(Mark Bellissimo) 트라이온 이퀘스트리언 파트너스(Tryon Equestrian Partners, TEP) 매니징 파트너가 오늘 노스캐롤라이나 주 밀스프링(Mill Spring)에 위치한 트라이온 국제승마센터(Tryon International Equestrian Center, 이하 TIEC)가 미국승마협회(United States Equestrian Federation, 이하 USEF)와 협력해 북미에서 치러질 2018 FEI 세계승마선수권대회(2018 FEI World Equestrian Games, 이하 WEG) 유치를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USEF는 2018 WEG 유치 추진계획 지지를 표명했다.


전세계 승마경기를 관장하는 국제승마협회(Fédération Equestre Internationale, 이하 FEI)가 개최하는 세계승마선수권대회(WEG)는 올림픽 개최주기 중간에 4년에 한번씩 열리며 장애물(Jumping), 마장마술(Dressage and Para-Equestrian Dressage), 종합마술(Eventing), 마차경기(Driving), 지구력경기(Endurance), 마상체조(Vaulting) , 레이닝(Reining) 등에서 챔피언을 놓고 겨루는 국제적인 주요 경기다. 애초 2018년 개최지로 선정된 캐나다의 브로몽(Bromont)은 지난주 이번 대회 개최를 철회한다고 발표했다.


USEF는 FEI에 서한을 보내 노스캐롤라이나의 2018년 대회 개최 추진을 강력히 지지한다고 밝혔다. 윌리엄 모로니(William Moroney) USEF 최고경영자는 “이번 경기가 브로몽에서 개최되지 못하는 것은 불행한 일이지만 처음 의도와 같이 승마의 글로벌화를 지속하기 위하여 WEG 개최지가 여전히 북미에서 결정된다는 사실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크리스틴 토버(Chrystine Tauber) USEF 회장은 “마크 벨리시모와 트라이온 이퀘스트리언 파트너스가 새로운 경기장과 많은 경험, 그리고 풍부한 자원으로 이것을 가능하게 할 수 있다. USEF는 그들에게 강력한 지지를 보낸다”고 밝혔다.


벨리시모는 “우리는 지금이라도 8개 경기 모두를 치를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대회를 개최할 준비를 마쳤다”며 “또한 기존의 경기장 숙박시설, 식당, 영구 VIP 접대 장소 및 경기장 및 주변지역의 다양한 가족활동 등에 대한 우리의 통합적인 접근방식은 많은 제공업체들과 후원사, 선수, 말 소유주 및 관중들의 호응을 받을 것이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경기장 주변 60마일 이내에 6만 개의 호텔 객실이 마련돼있다”며 “이러한 조건들 덕분에 우리는 WEG 개최지로서 경기를 성공적으로 치르고 다시 승마의 기운을 북돋울 수 있을 거라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노스캐롤라이나 및 사우스캐롤라이나 주와 해당 지방 정부들 또한 이번 추진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북미에서 개최된 WEG는 2010년 켄터키 주의 렉싱턴(Lexington)이 마지막이었다. 당시 14일간 진행된 경기는 2억150만 달러의 경제효과를 가져왔다.


TEP는 1500에이커의 TIEC를 개발하는 데 지난 2년 간 1억2500만 달러 이상을 투자했다. 벨리시모는 상업적인 측면에서도 자사가 보유한 130개 후원사 포트폴리오가 업계에서 가장 강력하다고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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