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함부로 애틋하게’ 기획자 박태영 제작총괄이 전하는‘속 깊은 답변’!
  • 양인현
  • 등록 2016-08-02 10:54:31

기사수정
  • 김우빈-배수지, 9회분부터 본격 로맨스 폭발!


‘함부로 애틋하게’ 기획에 참여했던 제작사 삼화 네트웍스 박태영 제작총괄이 시청자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드라마 설정에 대해 직접 설명을 건넸다.

 
지난달 28일까지 8회 분이 방송된 KBS 특별기획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극본 이경희 /연출 박현석, 차영훈/제작 삼화네트웍스, IHQ)에서는 드디어 신준영(김우빈)의 사랑고백을 노을(배수지)이 받아들이면서 달달한 포옹을 나누는 장면이 담겼던 상황. 여기에 노을을 좋아하는 최지태(임주환)와 두 사람의 관계를 알게 된 최지태의 약혼녀 윤정은(임주은)이 결혼하자고 제안까지 하면서 본격적인 ‘4각 구도’가 형성, 스토리 전개에 급물살을 예고했다.

 

무엇보다 2006년과 2011년에 이어 2016년에 다시 만난, ‘우주대스타’ 신준영과 ‘다큐PD’ 노을의 밀고 당기는 현재진행형 사랑이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시청자들은 주인공 신준영이 갖고 있는 ‘출생의 비밀’과 ‘시한부’ 설정에 대해 질문을 던지고 있다.

 
이에 대해 박태영 제작총괄은 “기획할 때부터 출생의 비밀과 시한부를 이용해서 ‘신파멜로’를 만들려고 한게 아니다”라고 잘라 말했다. 이어 “‘사람들에게 만일 시간의 한계가 주어진 시한부라는 상황이 닥쳤을 때 남은 나날동안 당신은 어떤 삶을 살겠는가?’라는 물음을 던지고 싶었다”라고 드라마를 기획하게 된 의도를 설명했다.

 
덧붙여 “대부분의 사람들은 얼마 남지 않은 소중한 시간을,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고 사랑하고, 오롯이 자신만을 생각하는 그런 삶을 살겠지만 극중의 신준영은 그렇지 않다”라면서 “끝까지 자신과 자신의 아버지가 뺏은 노을이의 봄을 찾아주려는 일에 인생의 마지막 조각까지 쓰고 가려고 한다. 그런 신준영의 마음을 이야기 하고 싶었다”라고 강조했다.

 
더욱이 박태영 제작총괄은 “‘함부로 애틋하게’는 어차피 지나간 일이니 모른 체하고 외면할 수 있지만, 그래도 누가 뭐랄 사람이 아무도 없지만, 기성세대가 잘못 만들어놓은 무게를 끝까지 짊어진 아이들의 이야기”라고 설명했다.

 
또한 ‘출생의 비밀’ 역시 막중한 책임감을 가진 ‘양심’이라는 부분을 부각시키기 위해서 필요했던 설정이라고 전했다. 박태영 제작총괄은 “신준영은 어차피 자신의 존재자체도 모르는 아버지이기 때문에 얼마든지 노을의 일을 나는 모르는 일이다 외면해도 되는 상황이지만, 끝까지 모르는 체 하지 않고 책임을 지려한다”며 “그 ‘양심’에 대해 얘기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제작사 삼화 네트웍스 측은 “왜 평범하고 구태의연하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는 ‘출생의 비밀’과 ‘시한부’를 설정했는지에 대해 제작진과 이경희 작가의 의도를 전달하고 싶었다”며 “최근 트렌디한 장르물, 톡톡 튀는 로맨틱 코미디가 주류를 이뤘던 탓에 정통 멜로극 ‘함부로 애틋하게’가 다소 촌스러워 보인다는 평가가 있다. 하지만 ‘함부로 애틋하게’가 선사하는 잔잔하지만 깊은 울림이 시청자 여러분의 가슴 속에 각별한 여운을 남길 것으로 자신한다”고 전했다.

 
그런가하면 오는 4일(목)에는 ‘함부로 애틋하게’ OST Volume 1. 오프라인 음반이 전국 음반 매장에서 공개된다. 지난달 29일 정오, 전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 ‘함부로 애틋하게’ OST Volume 1.에는 신준영 역으로 열연중인 배우 김우빈을 비롯해 명품 발라더 테이, 대세 걸그룹 ‘씨스타’의 효린, 핫스타 아이돌그룹 ‘레드벨벳’의 웬디와 슬기, 임슬옹과 래퍼 키썸, 정기고와 신예 김나영 등 화려한 가창자들이 다수 참여,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함부로 애틋하게’ 9회분은 오는 3일(수) 밤 10시에 방송된다. [사진 제공=삼화 네트웍스, IHQ]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민족통일울산협의회, 2026년 현충탑 참배 및 신년인사회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민족통일울산광역시협의회(회장 이정민)는 지난 24일(토), 영하의 추운 날씨 속에서도 울산 대공원 내 현충탑 참배를 거행하며 2026년 새해 민간 통일운동의 닻을 올렸습니다.이날 행사에는 이정민 회장을 비롯하여 회원 및 청년 등 2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참배는 이정민 회장의 분향을 시작으로 초등학생 및 중학생...
  2. “사랑을 담아 만든 떡으로 따뜻함을 나눠요”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 성안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최인숙)와 성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송정훈), 떡마루 성안점(대표 최방우)이 1월 29일 오전 11시 성안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사랑나눔 냉장고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랑나눔 냉장고는 개인 및 단체가 기부한 식품과 공산품을 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
  3. 6.25참전유공자회 울산광역시 중구지회, 2026년 정기총회 및 안보 결의대회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 울산광역시 중구지회(회장 박만동)가 1월 29일 오전 11시 중구보훈복지회관 대강당에서 2026년 정기총회 및 안보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상육 중구 부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이성룡 울산시의회 의장, 지역 보훈단체장 및 회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
  4. 울산중구가족센터, 국제결혼가족 자녀 대상 ‘다(多)그루 공부방’학습 지원 프로그램 운영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중구가족센터(센터장 서선자)가 국제결혼가족 자녀를 대상으로 ‘다(多)그루 공부방’ 학습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다(多)그루 공부방’은 국제결혼가족의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국제결혼가족 자녀의 기초 학습 능력을 향상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울산중구가족센터는 오는 2월 24일부터 10월 21일까지...
  5. 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6. 중구, 3월부터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 시행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 김영길)가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오는 3월 1일부터 반려동물과 함께 음식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를 시행한다. 반려동물 동반 출입이 가능한 업종은 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제과점, 동반 가능한 반려동물은 개, 고양이로 제한된다.  반려...
  7. 중구의회 문희성 의원, 선우시장 민원 현장 점검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의회 문희성 의원이 중구 남외동 선우시장 인근 40년 이상 노후된 주상복합건물의 외벽 낙하 사고 우려 현장을 찾아 대책방안을 논의했다. 문희성 의원은 29일 중구 남외동 385 일원 선우시장을 찾아 인근 노후 주상복합건물에서 발생하는 외벽마감재의 낙하 위험 현장을 점검했다. 선우시장 인근에 위치한 .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