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속초시, 공동주택 기반 고독사 예방·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화 총력
속초시는 2월 10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장동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도회 속초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주택 중심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약은 1인 가구 증가...
대한체육회(김정행·강영중 회장)는 오늘(28일)부터 15일간 육상, 테니스, 탁구, 체조 등 19개 종목 835명(선수 708명, 지도자 127명)을 대상으로 전국 일원에서 종목별로 2016년도 꿈나무선수 하계합숙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하계합숙훈련에서는 1,800여 명의 지원선수 중 경기력, 체력, 체격, 심리 등 과학적이고 종합적인 측정 및 평가를 통해 708명의 선수가 선발되었으며, 선발된 선수는 동·하계합숙훈련과 전담지도자의 순회지도를 통해 체계적인 관리와 지도를 받게 된다. 또한, 체력, 체격 및 심리요인 측정 분석을 통해 경기력향상도 평가와 개인별 훈련지침을 받을 수 있다.
꿈나무선수 육성사업은 우수선수 조기발굴과 이들 선수들에 대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훈련 및 관리를 통해 차세대 대표선수 및 후보선수 육성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1993년부터 육상, 수영, 체조 3종목 200명을 대상으로 처음 시행되었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재정후원으로 실시하고 있는 이번 꿈나무선수 육성사업은 리듬체조의 요정 손연재 선수 등이 어린 시절 체육 꿈나무선수로 선발되어 경기력을 높여 온 선례가 있는 만큼, 우수선수 저변확대와 엘리트 체육의 장기적 발전을 도모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대한체육회는 이번 꿈나무선수 하계합숙훈련을 통해 대한민국 스포츠를 이끌어갈 차세대 우수 선수를 조기 발굴하여 육성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